조비키즈 프로덕션 소속으로 일 때문에 효고와 도쿄를 신칸센으로 왕복한다고 한다.[2] 2014년 현재 10살(우리나라 기준으로 11살). 국내에서는 이름을 아사다 마나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아시다 마나다.[3]
2013년 영화 퍼시픽 림의 여주인공 모리 마코의 어린 시절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첫 헐리우드 진출작. 영어를 못해서[7] 촬영장에서 다소 긴장했지만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가 "나를 토토로라고 불러줘." 라고 말해줘서[8] 긴장을 풀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문제는 이 소녀의 연기가 너무 엄청나서(...)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면 아시다 마나의 연기력 >>>> 퍼시픽 림 배우들의 연기력이라는 댓글까지 등장했다. 심지어는 다른 것들은 다 별로지만 이 아이의 연기는 진짜 훌륭하다는 평가도 많다. 특히 쓰레기통 뒤에 숨어서 빨갛게 부은 눈으로 부들부들 떠는 연기[9] 할 때 위험한 영역(?)에 눈떠버린 사람이 많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