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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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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13-05-13 17:37:16 1
진격의 거인 실사판 포스터 [새창]
2013/05/13 17:26:29
그 스토리가 두어시간으로 딱 떨어질 수 있을까 걱정..
394 2013-05-13 03:44:28 0
[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2013/05/13 02:45:15
아 뭔가 짠하다..
게임이 다 뭐라고 그래 욕을 하는지 모르겠음.

욕하면 말린 상황이 풀리나?
393 2013-05-10 22:55:52 1
전에 닭강정으로 베오베간 학생입니당 [새창]
2013/05/10 22:35:17
작성자분과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한 후기네요.

추천드립니당
392 2013-05-10 22:55:52 4
[새창]
작성자분과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한 후기네요.

추천드립니당
391 2013-05-10 16:10:47 2
성추행 아니랍니다. [새창]
2013/05/10 15:57:11
근데 갑자기 뒷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거 같은데?
390 2013-05-09 02:15:40 0
뉴스단신...swf [새창]
2013/05/09 01:31:02
응? 홍철이형 나 불렀숴?
389 2013-05-07 18:03:01 18
[새창]
기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장님이

본인이 거짓말을 하시네요.

글은 익명으로 작성하셨지만 업체명도 기재하셨고,

이 건에 대해서는 최소한 해명이 필요한 일인 듯 보입니다.
388 2013-05-07 12:02:56 0
네티즌 명언 甲of甲 [새창]
2013/05/07 11:40:36
그래서 재작년에 후쿠시마에서 한번 더 먹음.

핵폭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387 2013-05-07 06:19:17 15
브라질의 사상누각 [새창]
2013/05/07 01:06:31
1 진짜긴 이사람앜ㅋㅋㅋㅋㅋㅋ
386 2013-05-07 06:19:17 208
브라질의 사상누각 [새창]
2013/05/08 15:14:52
1 진짜긴 이사람앜ㅋㅋㅋㅋㅋㅋ
385 2013-05-07 04:49:24 1
영화 더 씽(2011) _ 보너스 [BGM/스압/스포/19혐] [새창]
2013/05/06 06:27:38
허.. 이게 30년 전 영화의 전편이었네요 ㄷㄷㄷ..
384 2013-05-06 05:54:51 0
영화 더 씽(2011) _ 마지막 [BGM/스압/스포/19혐] [새창]
2013/05/06 05:45:07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383 2013-05-06 05:54:51 3
영화 더 씽(2011) _ 마지막 [BGM/스압/스포/19혐] [새창]
2013/05/06 06:14:13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382 2013-05-03 14:57:46 1
15) 띄어쓰기의 중요성 1 + 1 [새창]
2013/05/03 13:53:42
한국인성교육협회

한국인 성교육 협회
한국 인성교육 협회
381 2013-05-03 08:32:51 12
여렸을적 충격을 주었던 만화엔딩 [새창]
2013/05/03 02:20:35
고스트 바둑왕(히카루의 바둑)

유령을 등에 업은 바둑초짜 히카루가 결국 '신의 한 수'에 도달하고
결승전에 만난 한국(고영하 였던 듯..)프로선수에게 깨끗하게 박살남.

당시 결말을 본 일본인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으나

작가의 반응은 '뭐, 왜, 이게 현실인 거 너네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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