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맹꽁이들 진짜.... 환장하것네 (혐주의) [새창]

저도 어릴땐 개구리소리 많이 났는데 그건 적응이
되든데…맹꽁이는 또 다른갑네요…
왜 아파트에 터잡아!?

2710 2024-06-23 08:29:13 2

이상한 사람 [새창]

오늘도???

2709 2024-06-23 08:28:22 2

달팽이야, 나뭇잎들아 안녕?? [새창]

오 제발 지렁쓰들…
흥터져서 길가까지 마중나온 마음은 백번이해 하지만
제발 마르기 전엔 들어가야지 ㅠㅠ
너 들여보낼라고 마른 가지 주워서 건질때
나는 속으로 괴음 오조오억번 지르고
실제로도 괴음과 탄식을 다섯번쯤 한단다 ㅠㅠ
젭알 ㅠㅠ 때되면 그만 즐기고 드가라 ㅠ

2708 2024-06-23 08:23:52 9

손비닥에 붙은 니뭇잎이 [새창]

기야아아아아아아ㅏ아악!!!

2707 2024-06-23 08:23:20 4

스압)엄마를 살해했던 고3의 근황 [새창]

첫아이를 낳늘때 얼마나 두려웠을지…
그 전 모든것들은 다 통털어 제일 두려웠을꺼라 생각됩니다…
가엽다…

2706 2024-06-22 14:06:48 11

89년생 35살 여자의 푸념 [새창]

그릏다고 스물네살 아가씨를 폄하하면 쓰나 요즘 아가씨들 얼마나 똑똑한데…괜히 나데봤자 구설수 오른다 싶어 가만있는거지…
본인 능력이 없는거 같구만

2705 2024-06-22 14:05:07 2

비와도 덥다... [새창]

애매하게 더워요…습한데다
선풍기 끄자니 땀나고 키고있자나 찹고…아오씨

2704 2024-06-22 14:04:16 1

어머니랑 시장을 가면 [새창]

아진짜 시장가면 저도 공주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총각무 두단 들고오는데 진짜 손이 하예지다 꺼매짐요
지금은 힘든걸 잊고 야무지게 칼국수에 아작아작 씹어먹지만 ㅋㅋㅋㅋ

2703 2024-06-22 13:13:42 1

수학여행 취소, 마스크 착용까지 백일해 유행 중인 학교 근황 [새창]

아이구 애기들 우짜노 ㅜㅜ

2702 2024-06-22 12:39:24 0

반찬이부실혀 [새창]

오징어젓갈이라도 하나 구비하심이…

2701 2024-06-22 12:06:00 0

여러분의 생애 첫 라면 끓이기는 언제였나요? [새창]

저는 중학생? 쯤?
라면을 진짜 별로…
온집안 식구들 국수 삶아먹는데도 저혼자 밥먹는…얄미운 아이였습죠 ㅋㅋㅋ
라면 끓여도 하나 다 못먹고 반쯤은 밀가루 냄새나서 버리고 그래서 멀티팩 사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고 ㅋㅋㅋㅋ
호르몬약 먹고 푸드파이터가 된 후 바뀌었슴니다!!
집에 라면이 종류별로….후후

2700 2024-06-22 12:03:49 0

그거 아십니까 [새창]

자기야?

2699 2024-06-22 12:03:24 1

3년 보름달 [새창]

오늘 종일…왜…
힘드셔요? ㅠㅠ

2698 2024-06-22 12:02:58 1

방금 모르는 사람이 전자도어락 열었는데.. [새창]

어….아파트가 다 똑같응께…
엘베에서 딴짓하다 아래층에 내려서 아무생각없이 반호키 누르는데 3번이나 틀려서 그제서야 층수 확인하고 개긋이 놀라고 집에와서 놀라가꼬 도어락 회사에 전화해서 3번틀려도 사용문제 없는지 확인한 ㅜㅠ
사람은 없었던거 같은데…인터폰 눌러서 사과라도 한번 할꺼를….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2697 2024-06-22 12:00:24 1

흰우유 싫어파 [새창]

흰우유 시릉뎅 투게더 조아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