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의 마지막은 설거지!!!! [새창]

내귀를 막아줘

9440 2025-10-19 21:39:32 1

휴무의 마지막은 설거지!!!! [새창]

오 애긔 라디를 알어요!?

9439 2025-10-19 21:39:11 4

괜히 찔림 [새창]

아 본명 갑자기 부르지 말라고!!!

9438 2025-10-19 16:14:48 2

눕고 싶은 걸 겨우 참고 나왔나이다!! [새창]

이 글 볼때쯤 꾸벅꾸벅 졸다가 정신차리곤 점심을 2차했슴다 (1차 컵떡볶이+군만두3/2차 파우치죽)
역시 n차의 민족!!

9437 2025-10-19 13:18:06 0

태백관…(먹던음식 사진주의) [새창]

….되게 높든데…아니…도둑이세요!?

9436 2025-10-19 13:08:28 3

오늘의 점심.... [새창]

이걸 집에서 해먹으면 치킨스톡 만세 라는 경건한 맘이 듭니다…
(즈히집도 해먹었는데 중화면까지 똑같군여!!)

9435 2025-10-19 10:25:36 1

무서운 꿈.. [새창]

공주는 다시 백수 입니다 하하하하 제가 그러고 보니 퇴근이 없군요 ㅠㅠ

9434 2025-10-19 10:24:51 14

점점 의심받는 비즈니스 부부 [새창]

저거는…강아지들이…인사하는 수준인데…

9433 2025-10-19 09:40:30 3

무서운 꿈.. [새창]

귀요미들 후후후

9432 2025-10-19 09:40:16 3

반박 할 수 없는 고양이상 연예인. [새창]

근데 고양이세계엔 넙대대한게 미남이래요!!

9431 2025-10-19 09:39:25 2

귀여운 남편 [새창]

전하지 못한 말은 그냥 간직하는게 더 낭만적일꺼 같아요…ㅇㅇ

9430 2025-10-18 22:51:08 0

유부녀 [새창]

솔직히 집에서도 저만큼 관리하고 짜세 잡으려면 여자는 겁나 예민하거나 저것말곤 아뭇것도 못한다고…
저는 생각함미다

9429 2025-10-18 22:49:28 0

몸무게가 .... [새창]

차라리 당뇨있고 살아있으라구요 ㅠ

9428 2025-10-18 21:30:12 1

몸무게가 .... [새창]

그…버터를 후라이팬에 한수저 넣고 녹인담에 식빵을 궈 먹어봐요 그리구 설탕도 솔솔뿌려서 먹어보고
그담엔 버터 녹일때 설탕도 같이 한스픈 녹여서 빵을 궈바요
꼭 응? 그러다 사라져 ㅠㅠ

9427 2025-10-18 20:57:34 0

태백관…(먹던음식 사진주의) [새창]

안그래도 공주 체해서 ㅋㅋㅋㅋ아휴 증말 저녁시간 미루고 있어요…밥통같은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