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전, 자신의 얼굴을 발로 찬 학원선생님의 결말.Manhwa [새창]

쎔통이다!! ㅋㅋㅋ

9065 2025-09-05 08:40:46 2

걸어서 하늘까지 ~ [새창]

크아 민수형!!

9064 2025-09-05 08:40:30 2

새벽에 물 마시러 일어났다가 고양이 보고 '심장 철렁한 이유' [새창]

무슨…고민…뭐…전기세 많이나와서 그래?? ㅠㅠ

9063 2025-09-05 08:39:39 5

고물상 설탕물 할머니 다시 찾아간 다큐멘터리 3일팀 [새창]

할머니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건데 그냥 괜스레 사는게 서글픈건 할머니가 아니라 난가 싶고….

9062 2025-09-05 08:35:12 0

맛소금의 비밀... [새창]

꽃소금<<<<말톤소금<<<<<<<<<<<<<<<<맛소금

9061 2025-09-04 20:21:34 1

오느르 저녁메뉴 [새창]

헐대박 다이소 ㄱㄱ

9060 2025-09-04 20:20:53 1

안아조요 날다람쥐 5종 움짤 [새창]

계속 옆에 있는것도 그닥…

9059 2025-09-04 20:20:12 1

특정 업체 언급, 그것도 신용 매수...? [새창]

음 저도 sk로 콕찝어 말하는게…영…
이게 뭐여 싶던 ㅇㅇ

9058 2025-09-04 20:19:11 1

라면 스프에 치아 파절된 웃픈 이야기 [새창]

소보원이랑 국민신문고 ㄱㄱ

9057 2025-09-04 20:17:35 1

옛날 데이트 할때 과천경마장에서 [새창]

오 한번쯤 구경가고 싶긴해요!!

9056 2025-09-04 20:17:01 0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아내 [새창]

순장이랑은 좀 다른…숙청?느낌?

9055 2025-09-04 20:00:52 1

오느르 저녁메뉴 [새창]

틈새짜빠는 두개 끓여야해요!? 두봉 다먹어용!?

9054 2025-09-04 20:00:18 1

서울촌놈이 친구따라 정선카지노 갔다가….. [새창]

오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한 이십쯤?
근데 즈히집양반이 매우 부정적이시라…

9053 2025-09-04 19:59:07 1

한국에서 유난히 억까당하는 식재료==>를 보고!!! [새창]

가지 튀기셔서 칠리소스(그 달달한거 ㅇㅇ) 찍어먹어보세영!!!
영혼의 단짝!!

9052 2025-09-03 21:29:28 5

울 동네에 새로 생기는 미용실들 [새창]

즈히동네 트렌드는 커트 2만원 또는 1,5 대신 샴푸 별도 0.5
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곱슬끼 있음 감고나면 완전 다른데…안감고 자르니까 개망 ㅠㅠ 그래서 다시 자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