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새창]

우아한 사람이 우아하게 늙는거죠…

8840 2025-08-02 17:29:47 1

[익명]악플에 대응해야할까요? [새창]

말라꼬예 ㅋㅋㅋㅋ썩은곳은 구더기 끓는법인데 그걸 굳이 쳐다볼 필요가 있나요?
근데 좀 그렇긴하네요 논점이 벗어났달까…
먹이를 던져주시긴 했어요

8839 2025-08-02 08:44:17 2

오 아침부터 [새창]

이시간에 파닭이면 파닭사장님 아님요? ㅋㅋㅋ

8838 2025-08-01 23:30:28 2

어떤게 불행한가? 당신의 선택은! [새창]

…공주가 당뇨때메 떡 못먹는데…
최고의 쑥떡집을 알게되었답니다…
제가 떡을 진짜 안먹는데 이집 쑥떡은 촵촵 넘어가는…
슬픈이야기 ㅜ

8837 2025-08-01 23:29:08 2

민생 거시기 다들 얼마남음요? [새창]

2300원…흑흑

8836 2025-08-01 23:27:02 3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어느 것도 하기 어려운 내 근황 [새창]

아참…그 호르몬약이 무기력증이 심해요…
저도 그게 싫어서 자기전에 해야할일 정해놓고 일어나면 정해놓은 일은 꼭 합니다 상상하면 대여섯 시간 걸릴꺼 같은데 막상하면 한 30분 만에 끝나는 일도 믾아요
그냥 별거 아니라도 정해놓고 그것만이라도 하자
물론 정할때 베우자분 스케줄 맞게 정하셔애하는 일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플랜을 만드는것도 저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예요

8835 2025-08-01 23:09:32 4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어느 것도 하기 어려운 내 근황 [새창]

기운이 나야할때는 지키는것이 있을때 입니다
돌봐야하는것이 있고 지켜줘야할 대상이 있을때 살아야 하는 의미가 생기더라구요 최소한 저는 그래요
이럴때일수록 잘드셔야 해요
공장을 생각해 보셔요
기름이 돌고 컨테이너벨트가 돌고 결과뭏이 생기듯
잘먹고 잘싸면 어떻게든 돌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공주는…위로기 되실까 싶어 전합니다
몇일 병원때미 낮에 돌아다니다…
레티놀 치료중이라 햇님이 위험한데…
저는 바보같이 양산위 귀찮다며 돌아다니다
발가락 두어개가 더 터졌습니다
밴드 붙힐게 늘었어요…
양산쓰면 항상 저위주로 쓰고 본인은 별로 신경을 안쓰니 햇볕이 워험하다는걸 남의일 마냥 홀랑 까먹고 신랑 발가락을 다 터트렸어요…나같은 매정한 사람이 또있나 싶네요
그러니 지켜야 할것을 각자 유리 잘 지켜보아요

8834 2025-08-01 21:57:47 2

민생 머기기는 가능 하지만 [새창]

….나와라 램프의 지니…

8833 2025-08-01 21:57:24 2

애엄마가 셀카 찍어야 되니까 자기애기 좀 안고 있으래 [새창]

이새끼가…

8832 2025-08-01 21:22:53 4

부엌칼을 새로 샀는데 [새창]

어? 이고 식칼 단면에 식재료 안들러붙게 만든 고오급칼인거 같은데요?!

8831 2025-08-01 15:13:07 2

렬이는 여기서 살어!!! [새창]

아랫분 댓글 달면 배꼽도 봐야함요 쉽지 않은 인생

8830 2025-08-01 15:12:32 2

렬이는 여기서 살어!!! [새창]

별꼴을 다보내요 딱히 오래 살지도 않았는데 ㅋ
하긴 우리집 공주는 쿠테타도 두번봤으니 ㅋㅋㅋㅋㅋ
아니진짜이게 ㅋㅋㅋㅋㅋㅋ

8829 2025-08-01 15:11:19 1

렬이는 여기서 살어!!! [새창]

인도갱찰 대여희망

8828 2025-08-01 15:10:56 2

멧돼지 생포 보류한 특검은 당장! [새창]

공무원할라고 빡세게 공부했는데 저꼴보고 있으면 얼마나 자신이 비참할까 ㅠ 싶네요

8827 2025-08-01 15:08:42 0

거열형 [새창]

래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