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옴 이슈 [새창]

마즘마즘 그냥 먹으면 약먹었구나 하는 맘에 맘놓여 잘수도 이씀요

8735 2025-07-26 11:26:59 1

참 묘하단말이야. [새창]

미일협상 같기야 하겠어요 ㅋㅋㅋㅋㅋ차라리 섬 쬐매난거 하나 때주지 그게 머얔ㅋㅋㅋㅋㅋ

8734 2025-07-26 11:25:53 1

오 [새창]

칼보다 종이가 아픈게 단면이 고르지 않아서… 호

8733 2025-07-25 20:57:46 1

꼰라면 [새창]

헐 오류 아닌가요?? 대전역에서 4~5000원 정도던디요!!!

8732 2025-07-25 19:34:46 1

꼰라면 [새창]

섬세한 맛평가 기대합니다!!

8731 2025-07-25 17:43:07 1

머디 [새창]

사람..가리나…!?

8730 2025-07-25 17:39:17 2

뭐야요.. 오늘 짱 덥자나요:ㅑ… [새창]

안방만 에컨틀고 숨어있는데 한번씩 거실에 나오면 녹는 기분 ㅠ

8729 2025-07-25 14:14:30 1

탈영뉴스 보고.... [새창]

한편으론…뭐가 맺힌게 많아 저럴까…안타까운…

8728 2025-07-25 12:14:02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그런미숫가루는 꼭 우유에 제로슈가 톡톡 ㅋㅋㅋ
아가랑 물놓이 가는데 왜굶어요????아가 수발드시려면 닭이라도 잡아잡숫고 가세요!!!아가 쪼차다니실라면 체력!!!

8727 2025-07-25 12:10:57 2

[새창]

어릴때 춘천 시골에 살아서 히치하이킹이 진따 별거 아니었거든요
19살쯤 집이 한 1키로쯤 남았을때 한사코 사양해도 굳이 태워주신다는 40대뻘 아저씨의 상냥함을 거절못해 탓다가 조건만남권유를 받았어요
어떻게 보면 다행인데 그 이후 히치하이킹은 딱 끝났습죠…
벌써 20년이 더된 이야긴데…낯선 사람은 참….

8726 2025-07-25 08:45:37 2

밥값, 숙소값이 놀라운 한국의 섬 [새창]

24년도 이후면 완전 혜잔데… 그냥 눌러 살고 싶은데…

8725 2025-07-25 07:30:19 2

사자보이즈 생일잔치? [새창]

합동제삿상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오빠들 죽은날짜를 몰라서 ㅠㅠ

8724 2025-07-25 07:29:42 2

울 강아지와의 인연이 다했습니다.짧지만 즐거웠네요. [새창]

사랑스런존재는 일찍 부름을 받는거 같아요
아프지말고 실컷뛰댕기며 한참 후 님 마중채비를 할꺼니 너무 상심마셔요

8723 2025-07-25 07:28:18 2

쪼꼼 다른 하루 [새창]

주최측에 지가 저나한통 넣으면 되는걸 끝까지 공문만 찾아보다 마지막에 전화한통 넣었드라구여
웃긴건 지가 전화하면서 저한테 제가 지금까진 자료만보다 전화해서 알아냈슴다 ㅋ하고 자랑스레 짖걸이는 포인트라니 ㅋㅋㅋ
근데…점심도 못먹을 폭탄이라니 ㅜㅜ 여름엔 끼니 걸르면 안대요ㅠ 미숫가루에 우유라도 타드셔요 ㅠㅜ

8722 2025-07-25 07:25:55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길고양이는 증말 300마리 만나면 하나 있는거 같구요 게는 상가에 사는 주인있는 고양이요 ㅋㅋㅋ접대냥 가능성 20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