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좋은 마인드 [새창]

아 공감이네요
1번만 좀…
나만 잘씻고 세탁 잘된 옷 입으면 차은우급 어차피 다 아닌데 꿀리지말자 입니다

8660 2025-07-20 09:58:57 2

어린이집 선생님 다급한 전화 [새창]

올 ㅋ 효녀 ㅋㅋ

8659 2025-07-20 09:58:05 4

직장에 강아지 잠깐 데려가게 되었던 결과 [새창]

강제복지…
진짜 빡치는데 저런 복슬이가 낑하고 바라보면…
짬나서 산책이라도 한 20분 시켜줄수 있음 오만 스트레스 풀릴듯 ㅠ

8658 2025-07-20 09:56:49 1

잡담)단통법 자급제.... [새창]

요즘은…뭐랄까 가격차이만큼 특별한건 또 아닌거 같아용

8657 2025-07-20 09:56:05 1

결혼할때 하객수 [새창]

요즘은 남자객여자객 반갈라 앉는것도 아니고…
사진도 우르르 같이 찍어달라고 남친절친쪽에만 몇 부탁하면 괜찮치않을까요? 아님 사진 간소화는 좀 그를라나…
이왕하셔야하면 웨딩은 신부의 날인데 너무 서터레스 받지 마셔요

8656 2025-07-19 18:21:47 0

훡.. 막차 놓침 [새창]

등짝…등짝을 보자….

8655 2025-07-19 18:20:47 2

이게 바로 나다!!!! [새창]

꽤하는데요?음음
아마 그림은 취미로 하고 싶은가보네요
학원가면 흥미잃는 애들도 종종 있으니 ㅋㅋㅋ 니팔자다 하셔요 ㅋㅋ

8654 2025-07-18 21:40:00 2

여름은 미용의 계절입니다 [새창]

아 오늘 택배가 왔는데…
속옷사믄서 티샤쓰가 만이천원이길래
원래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샀거등요
가로줄무늬 티샤쓰가…무늬가 늘어나드라구요…
새천년 쫄티마냥….
반품하면 반품비가 더들겠네 날씬이 만나면 줘야게따 하고 옷장에 넣었는데….생각해보니 날씬이든 뚱뚱이든 만나는 사람이 없더라구여 ㅋㅋㅋㅋ

나의 날씬이가 되어줄래?
ㅇㅇ 술마심

8653 2025-07-18 19:56:42 5

비가 많이 온대서 무너질까봐 왔습니다 [새창]

똑똑 문여세요 잠시 점검이 있어서요..

8652 2025-07-18 19:06:13 1

오늘자 부활 [새창]

야근 브이로그 찍는다는 생각하시고 멋진모습을 남겨야해 하는 마음을 함 잡숴보셔요
저도 뭐 하기 싫을땐 지금 난 우튭을 찍고있어!!! 생각합니다
구독자 100만 유튭 모두 날 보고있어!!

8651 2025-07-18 19:00:16 0

오늘자 부활 [새창]

가챠없다니까요
어제는 자기 너무 부려먹는다고 나는 콩순이야 흑흑 ㅠ
그래서 너 콩순이 하기엔 너무 커…하니
나는 큰 콩순이야 ㅠ
이렇게 단호함…

8650 2025-07-18 18:58:54 1

오늘자 부활 [새창]

저는 좀풀릴때까지 방치하는 시타일이고 공주는 제가 소리지를때까지 애교및 말걸기를 해서 결국 폭파시킨뒤 풀리게 합니다…
최애 음식을 사줘보고…진통제도 맥여보시고…
것도 안대면 안방에 가둬버려욧!!

8649 2025-07-18 18:56:41 0

저녁 뭐먹지!!!!!! [새창]

탕수육에 고추잡채밥 시켰슴다 ㅋ

8648 2025-07-18 18:16:54 2

[새창]

걍 손한번 덥썩 잡아봐요
반응 괜찮으면 슬쩍 팔짱도 끼고
상여자가 되서 남자 하나 꼬시지도 못하면 안대져

8647 2025-07-18 16:43:20 1

오늘자 부활 [새창]

물밀면에 왕만두 개쩔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