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모여봐요 돌아온 뺏긴닉네임. 너나와. [새창]

외삼춘 들어가고 외삼촌 나와

44483 2021-07-06 12:45:41 27

노견만 입양하는 친구jpg [새창]

안날라간게 용하네

44482 2021-07-02 10:30:05 7

조선식 사치의 기준 : 화려하지만 심플하게.jpg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오 이따위껄 주문한 시벌색휘 (쨍그랑)
ㅋㅋㅋ

44481 2021-06-12 15:20:43 16

생생정보 톨솥비빔밥 가격은? [새창]

...왜 이러시는 거예요

44480 2021-05-18 16:24:32 0

카피왕 중국 [새창]

혼자 뭐하시는...

44479 2021-05-13 11:21:56 19

부고_신입의 할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새창]

전에 손주 잘 부탁한다고 계속 전화하신다는 글 보고 맘이 따뜻했었는데...
할머님께서 영면하셨군요..
일면식도 없는 분 이시지만 부디 좋은 곳 가셨길 바랍니다...

44478 2021-05-02 12:56:37 0

드디어 이 전설적인 영화를 TV에서... [새창]

테라피가 아니고 테러인듯.. ㅋㅋ

44477 2021-05-02 12:50:16 1

[새창]

본문 글 보고 어리둥절 했다가
편안

44476 2021-02-23 11:05:53 0

[새창]

02년도 시급이 이천원 초반때인데 97년이면 아마 더 낮았을껄요

44475 2021-01-28 14:03:50 1

카카오톡 매운맛.. [새창]

어유..눈에 땀이 자꼬 맺히네

44474 2021-01-14 20:20:38 52

오빠 나 어때?? [새창]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아버님...

44473 2021-01-08 17:56:18 3

교대생이었던 20대를 추억하며 친구들과 만났다 [새창]

지금 제가 딱 10년만에 와우를 다시 하고 있는데 물론 클래식은 아니지만..
그때 같이 조잘 거리며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이제 가정에 충실하고..사회에 충실하다 보니..
걔 중에 몇몇 친구들과 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44472 2021-01-06 10:54:29 5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쌍둥이 제왕절개 수술기 [새창]

눈물 흘리는거에서 뻘하게 터졌네 ㅋㅋ

44471 2021-01-04 17:15:53 1

나는 우리 아파트 사람들을 믿는다 [새창]

건데기가 원래 이렇게 많나요 ?

44470 2020-12-31 10:10:28 19

약후방) 유니클로가 망해서 아까운 상품하나 [새창]

목으로 들어 갈 수도 있지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