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하는 고양이를 관찰하다 이름을 불러보았다. [새창]

와..코 봐 ㅠㅠ 핑부농

44048 2016-06-23 15:58:15 43

출근 시 운동복을 착용한 자의 정신상태. [새창]

신발 엄지 발가락 쯤에 있는 참치캔 뚜껑 같은건 뭐예영?

44047 2016-06-23 15:29:04 3

남조선의 흔한 특종 [새창]

이게 진짜 기산가요??

44046 2016-06-21 16:01:23 5

김빙삼 트윗 - 사퇴할건 해야지 [새창]

5세 훈이 재조명

44045 2016-06-17 15:17:37 3

[새창]

트위터 글 내용은 사진 없이 상황을 말한거 같고
그 트위터 글을 다른 분이 퍼오면서
"또 이사람인거 같다" 고 첨부한 상황인거 같은데..

44044 2016-06-16 15:03:22 1

[새창]

저도 벌써 몇개 흘렸어요
줄이 저게 생각보다 약한지 끊어지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가방을 험하게 메고 다녀서 그런가...

44043 2016-06-13 17:16:29 13

맥크리 궁의 원리.gif [새창]

토..토나와서..

44042 2016-06-13 15:05:25 45

소름 끼쳤던 고등학교 동창.txt [새창]

진정한 공포네요..

44041 2016-06-11 16:22:07 0

[팬아트 카툰] 멋있는 필살기! [새창]

ㅋㅋㅋ 센스

44040 2016-06-10 09:36:59 0

오늘자 나이키 풋볼 새광고 ㄷㄷ(부제_연기하는 우리형) [새창]

불쌍한 호우 차 ㅜㅜ

44039 2016-06-09 19:10:37 0

데일리룩 [새창]

멋진것

44038 2016-06-08 19:33:28 155

[새창]

if 조건문을 두개나 줬는데 else 조건으로 빠지는 남친

44036 2016-06-07 14:41:03 8

얼마전에 소름 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공포글인데 댓글 때문에 쓸데 없이 현웃 터짐 ㅋㅋ

44035 2016-06-05 00:45:07 0

먹었습니다!!!!!!!!!!! [새창]

오오.. 꿈의 남작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