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대를 잇는다는거.. 졸라 대단하고 신기한 일인 것 같음 [새창]

그렇게 생각하니 조상님들 뵐 면목이 없네요...나따위가 종착역이라니...ㅠㅠ

3920 2014-08-04 00:18:10 0

[제주 맛집] 넥슨 컴퓨터 박물관 - 바람의 나라 코스 [새창]

레스토랑 이름 int가 왠지 integer일꺼 같다...

3919 2014-08-03 23:28:36 2

훈훈한 군대의 미담.... [새창]

어? 11사단??

그러고보니 중대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던거 같기도...

우리중대 얘긴가?;;

3918 2014-08-02 19:09:39 167

삼성의 열역학 제2법칙 [새창]

공장같은데 저런거 씁니다.

딱 작업자한테만 시원한 바람 가게...

그 근처에 설비 공사하고 있던 나같은 사람은 디지게...

3917 2014-08-02 15:37:04 0

30년만에 발견된 수퍼마리오 버그 [새창]

넋놓고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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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거

3916 2014-08-01 19:49:09 13

현실은 허구보다 섬뜩하다. [새창]

수다리다리//대저택을 유산으로 받았다면 꽤나 자산가의 딸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유산을 노리고 접근했을 수도 있겠네요.

3915 2014-08-01 13:17:56 36

본인인증도 못하는 걸그룹 [새창]

근데 저것도 납득이 가는게,

개인 폰 갖고있으면 괜히 남자 연예인들 좀 친해져서 연락하다 한창 일해야 할때 스캔들 터지면 소속사 입장도 난감할테니...

거기다 요즘 SNS로 괜히 생각없이 내뱉었다가 극딜 당하는 경우도 많았고....

3914 2014-07-31 21:30:53 6

혤륨가스 마신 강아지 [새창]

이 짤의 주인공

3913 2014-07-31 16:17:35 0

느낌이 없어유.jpg [새창]

눈 깜빡하면 어른이 될꺼래메...ㅠㅠ

3912 2014-07-31 14:35:56 11

어제 그 버스기사입니당 [새창]

저도 저번에 차를 수리맡겨서 한 3년만에 버스탔는데 만원짜리밖에 없다그러니까 기사님이

"담부턴 돈 내고 타세요~" 하시면서 그냥 태워주심 ㅋ

3911 2014-07-31 02:07:02 6

[단독]일부 군의관, 근무지 이탈 일당100만원 '비양심 알바' [새창]

어쩐지 지대가면 맨날 없거나 쳐자거나 둘중 하나인게 이거때문이었구만

3910 2014-07-29 22:21:55 0

[새창]

아 씨 클났다 왜 인커밍으로 봤지;;;;

3909 2014-07-29 21:53:27 57

시계 새로 하나 산 레인보우 지숙.jpg [새창]

트리로드//이쯤되면 뇌내 자동 재생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정색)

3908 2014-07-29 02:33:56 2

[새창]

아이가 초등학교 이하라면 경차나 소형차가 나을거 같네요

3907 2014-07-28 21:56:43 2

당신의 4분을 가져가겠습니다.iu [새창]

기어들이 다 같은 방향으로 도니까 뭔가 어색함...

직업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