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하라고 뽑은게 맞지만 정규 업무시간을 마치고 자신의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자기 공부하는데

누가 뭐라하면 그건 아니죠...

하물며 요즘 왠만한 중견 기업이상은 자기계발을 위하여 회사차원에서 지원해 주기도 합니다.

1370 2012-07-22 13:17:17 0

티아라의 맏언니와 막내 [새창]

원근법 파괴

1369 2012-07-22 02:04:07 0

암드 지금 40퍼네요? [새창]

아 스팀 세일...

1368 2012-07-22 02:03:58 0

암드 지금 40퍼네요? [새창]

????

1367 2012-07-22 01:32:15 0

흔한 게임의 빡침 기술 [새창]

현재 스팀에서 파격 세일로 풀패키기 7달러쯤에 파니까 한번 해보세요.

할만함.

1366 2012-07-22 00:07:44 0

[새창]

허이짜~허이짜~~

1365 2012-07-22 00:07:44 0

[새창]

허이짜~허이짜~~

1364 2012-07-21 19:50:33 2/5

손이자랑 [새창]

손톱좀 깎고 댕겨요 지저분하게...ㅡㅡ

1363 2012-07-21 18:57:59 0

제가 김여사 피해학생의 쾌차를 입증할수 있는 증거는 [새창]

저러고 다 가려놓으면 누가 쓴건지 어떻게 아나??

1362 2012-07-21 18:34:53 0

추억으로 쓰는 대대 레이더 통신병 썰. 1화. [새창]

992에 얽힌 일화 하나 더...

연대 통신분과 교육이 있었는데 본인은 3대대 통신병

근데 연대 교육계(신교대 동기놈)가 992 설치 교육이 있는데 얘기를 안해줘서 안갖고옴...

연대에 붙어있는 1,2대대와는 달리 우리대대는 연대랑 2키로 거리...

어찌어찌 2대대꺼 빌려서 시범 보이는데 같은조 된 지원중대 통신병이 도와준답시고

지주대 다 올리지도 않았는데 상, 중단 고정끈을 죄다 땡겨놓음....

그것도 모르고 후임이랑 열씸히 다 치고 마스트 수평보면서 쭉쭉 올리는데 고정끈이 팽팽하니 바로 올라가겠나 그게...

어어어~~??? 하다가 자빠짐...

ㅅㅂ....

그때 욕은 안했지만 2대대 통신반장 표정이 정말...연대 무선반장이랑 우리대대 통신반장 짬이 높았으니 망정이지....;;;

1361 2012-07-21 18:30:14 1

추억으로 쓰는 대대 레이더 통신병 썰. 1화. [새창]

DAOC//06년 군번인데 96k가 말년때 나왔다구요???

제가 02년 군번인데 96k 있었는데요???

그리고 가설병이 k2....님 존경함 ㅠㅠ

1360 2012-07-21 18:28:15 0

추억으로 쓰는 대대 레이더 통신병 썰. 1화. [새창]

시발 꼬릿말....

혹한기 끝나고 구구둘 말린다고 중대 연명장에 쳐놓고 밥먹고 올라오다 보니까 땅 녹아서 지주핀 쏙~

그날 군장돌음...ㅅㅂ

1359 2012-07-21 14:42:26 27

오늘 베오베간 김여사사건에 대처하는 뉴스룸의 자세 [새창]

와 이말 멋있다...

1358 2012-07-21 14:34:41 43

박정희와 전두환의 탄생 초간단정리.JPG [새창]

1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까요

1357 2012-07-21 14:34:41 134

박정희와 전두환의 탄생 초간단정리.JPG [새창]

1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