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아이유 [새창]

진심 내 조카 닮았다;;;

215 2011-03-04 18:22:30 0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창]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 선정 기준은 무선에 최대한 수신기를 줄이고자 로지텍 Unifying 리시버 사용하는 걸로 고른겁니다.

214 2011-03-04 18:20:57 0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창]

1//
오홋, 추가 견적이 나왔군요 ㄳㄳ

써멀테이크 레벨10은 저도 봤는데 저는 오히려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패쓰했는데 말이죠...

그래요...BMW 디자인이란 말이죠...;;;

213 2011-03-04 08:26:54 0

전자공학과 학생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28238

Computer Organization and Design

- Patterson, David A., Hennessy, John L. 저

마이크로프로세서 전공 수업때 썼던 책인데 4판이 나왔군요.

프로세서 구조라던가 처리 방법 등을 배우고 싶으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찾아보시면 한글 번역판도 있을꺼에요.

212 2011-03-04 08:20:03 0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창]

AA 2개 들어갑니다. 한개 넣어도 동작 합니다.

211 2011-03-04 03:14:50 0

그러고보니 좀 흥하는 게시판은 별일이 다 있었음. [새창]

뭐 흥하는 곳엔 사람들이 몰리기에 마련이고, 항상 올바른 사람들만 온다는 보장도 없죠...

어차피 겪었어야 할 홍역일 듯...

210 2011-03-04 03:09:56 0

C H Lams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새창]

중간에 로봇 들어가서 여자나오는 기계...갖고싶다......

209 2011-03-04 03:03:46 0

라데온 시리즈는 쉐이더3.0 지원하지않는건가요 [새창]

directX 문제일 수도 있으니 XP를 쓰신다면 9.0c 버전을 다운받아 다시 깔아보세요.

208 2011-03-04 02:59:57 0

급합니다 제발 답변해주세요 윈7 설치관련 [새창]

바이오스 설정 찾아보시면 ACPI 관련 설정이 있을꺼 같은데요...

그게 disable 돼있는건 아닐까요?

한번 잘 찾아보세요.

207 2011-03-04 02:55:26 0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창]

혹시라도 이 외에 더 좋은 구성이 있다 하시는분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철저히 성능만! '성능만!' 생각합시다.

206 2011-03-04 02:52:31 0

노트북 50만원대 추천해주세요~ [새창]

모바일쪽 CPU는 잘 모르지만 보아하니 아톰급 씨피유네요.

뭐 게임 안하고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작성, 과제 등의 용도로 쓰신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무게도 가볍구요.

노트북은 자신의 용도를 잘 생각하고 고르셔야되요.

일반 PC처럼 확장성이 자유로운 편은 아니니까요.

안그러면 저처럼 피봅니다;;;

205 2011-03-04 02:49:15 0

컴퓨터게시판을 몰라서 자게에 자꾸 올렸었네요ㅜㅜ [새창]

카티아랑 아담스라는 프로그램이 뭔질 몰라서 패스;;

찾아보니 사양은 꽤 괜찮은거 같네요. 무게도 가볍고

204 2011-03-04 02:47:05 0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창]

이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건 마우스 정도네요...

그나저나 M705 이거 배터리가 안닳아요;;;

손이 작은편이라 그립감도 적당하고 휠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초소형 수신기랑 장시간 배터리가 맘에 듭니다.

사서 쓴지 5개월 되가는데 구입할 때 동봉된 LR6 듀라셀 두개로

90% 남았던데요...;;

203 2011-03-04 02:01:33 0

불청객 [새창]

오...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계절 설정이 좀 어긋난거 같네요.

추석 연휴 전에 배달을 왔다면 분명 8월 하순~9월 중순 사이일 듯 한데,

사내는

“일이 일인 만큼 정말 추위를 타는군요. 이제 겨울은 다 지났는데

도 추위는 가실 줄 모르니….”

라고 하였습니다.

"아직 늦여름에 가을도 오지 않았는데, 밤되니까 벌써부터 이렇게 춥네요."

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202 2011-03-04 01:43:01 0

한밤에 경찰차에 강제납치 당해봤음?.txt [새창]

아...나도 옛날일 떠오르네...

전역하고 다음해 복학해갖고 동아리 후배들이랑 술먹고

11시쯤 되서 여자후배 간다길래 정류장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 불 깜빡깜빡 하길래 뛰면 건너겠다 싶어서 조낸 뛰었더니

갑자기 내 앞에 가던 아가씨가 비명을 꽥~ 지르면서 머리를 감싸고 주저앉음;;;

ㅅㅍ...사람들 다 쳐다보고...그자리서 해명하자니 쪽팔리고 해서

빨간불 됐는데 걍 건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