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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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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2015-05-02 11:58:50 41
산책하는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물총을 쏘더군요. [새창]
2015/05/02 03:03:58
전 정말 어릴때 부모님이 네가 잘못하면 욕 먹는건 네가 아닌 부모인 우리다 라고 말씀하실때 뭔 소리냐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먹어요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껴요 내가 잘못하면 부모님이 욕을 먹는구나.. 물총쏜 애도 문제가 있고 평소 가정교육을 거지같이 못한 애 부모도 문제가 있네요
3168 2015-04-27 21:08:08 0
[새창]
악 저도 정확히 기억나는게 7살때 유치원 계단에서 밀려 넘어지면서 눈썹을 모서리에 찍혔는데 인솔교사가 괜찮다고 휴지 대고 있으라고 해서 대고있다가 궁금해서 거울에 비춰 봤는데 진짜 새하얀 뼈가 보였어요
3167 2015-04-25 23:18:47 0
[새창]
지역마다 지역방송이 있지 않나요? 전 경기지방인데 지금 광고 중이에요
3166 2015-04-25 11:37:38 0
간장게장은 국물만 먹어도 맛있어!!! [새창]
2015/04/25 11:25:15
게장의 간장국물은 게 특유의 냄새?? 비린냄새?? 가 나는데 그게 또 일품이죠 ㅋㅋㅋ
3164 2015-04-23 23:23:48 2
왜 반려견 외출시 목줄안하는분들이 많은거죠? [새창]
2015/04/23 23:19:30
저도 저희 누나도 부모님께 항상 목줄 없이 내려놓는건 정말 안된다 큰일난다 몇번을 얘기해도 몰래 내려놓곤 하셨는데요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목줄 안하고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려서 눈물 콧물 쏙 빼시고는 절대 목줄 없이는 외출 안해요 다행히도 꽤나 먼거리인데 저희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짖고 있어서 바로 끌어안고 울면서 집에 들어갔어요 없어졌다는 얘기듣고 정말 눈물밖엔 안나더라구요
3163 2015-04-23 20:11:34 30
[새창]
말도안되게 다른 문제
3161 2015-04-20 12:37:44 33
SM, 유리·오승환 교제 '공식 인정'..소시 5번째 열애 [새창]
2015/04/20 12:05:09
chacchan/ 성희롱 pdf로 떠놨습니다
3160 2015-04-19 11:56:59 1
도둑도 있었다네요? [새창]
2015/04/19 11:54:47
일단 pdf로 떠놨습니다
3159 2015-04-19 00:18:57 6
[새창]
셀프로 가져간 반찬 남기면 벌금 받으세요 경고문구 크게 붙여놓으시구요 예로 2000원 정도..?
3158 2015-04-18 17:51:19 1
그는 누구인가 ?.jpg [새창]
2015/04/18 17:08:51
즐라탄광ㅋㅋㅋㅋㅋㅋㅋ
3156 2015-04-14 00:17:41 0
런닝맨 김종국 애드립....ㅋㅋㅋ 모아보니 웃겨요~ [새창]
2015/04/13 14:45:31
김종국 허리디스크 공익으로 맨날 관심받는 사람들 극혐이네요 정말 디스크는 평생 가는거라 근육을 키워 척추를 지탱해야해서 몸을 키웠는데 아픈거 맞냐 엄살 아니냐 헛소리 하는 새끼들 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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