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9
2017-04-09 05:24:32
0
저희 가족도 강아지 산책 시킬땐 가고 싶은곳으로 가게 맡고 싶은 냄새는 맡게 해주고 있어요 산책을 좀 오래한다고 생각을 하고 나가기 때문에
물병도 가져가고 혹시 모르니 간식도 가져가요 그리고 질질 끌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뭐라고 하고싶어요 아니 애기가 응가나 쉬 하는것도 그냥
질질끌고 쳐 가니까 얼마나 안쓰럽던지 끌려가면서도 막 쉬 하고 응가 하는거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렇게 귀찮으면 데리고 나오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