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로 하루에 한 번 민원 넣으세요 항상 느끼느지만 쌓이는 민원 만큼 무서운건 없습니다 민원을 넣으면 사람을 보내 쓰레기를 뒤져 인적사항을 파악한뒤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주소로 경고 + 벌금을 부과하는데 금액이 적지 않습니다 10만 원 중후반대 이구요 한국에 돈 벌기위해 온 중국인 이라면 후덜덜 떨 금액이죠
여태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으며 미친 듯이 울며 본 영화 딱 두 편 있는데 하나는 헬로 고스트 또 다른 하나는 남자가 사랑할 때입니다 헬로 고스트도 슬펐는데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진짜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마지막 극 중 형이 내뱉은 말을 듣는 순간은 진짜 우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