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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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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 2016-09-08 07:31:26 0
KT olleh 셋탑박스에 공유기를 설치해서 컴퓨터2대를 사용할수있나요? [새창]
2016/09/08 03:04:58
전문지식 멋있어요 ㄷㄷ 추천 쾅
4174 2016-09-07 21:40:04 7
내게 벌어지고있는 신비하고 소름끼치는 일들...3 [새창]
2016/09/07 18:42:06

4173 2016-09-07 16:28:39 1
수술하루 전이네요.. [새창]
2016/09/06 21:33:49
힘내세요.. 전 자전거 타다 골목길에서 차와 사고가 난 뒤 디스크가 터져 신경을 누르고 있는데요 확진은 2015년 4월에 받았고 정말 무거운 짐 같은건 눈치 안보고 무조건 안 들었습니다 그렇게 뻔뻔하게 내 허리를 위해 지내길 1년째 기상통만 조금 겪으면 하루 종일 정상인의 허리와 같을 정도로 자연 치유가 상당히 진행 되었고 1년 만에 찍어본 mri 결과는 신경을 누르던 디스크가 상당히 흡수 되었고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조금만 더 힘내자던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날나갈듯 기뻤습니다 올해 7월.. 직장에서 방심하고 좀 무거운 짐을 들려고 하는 순간 망치로 허리를 내리 찍는 듯 한 고통이 느껴지며 그대로 힘이 빠졌습니다 다음날은 눕지도 서지도 앉지도 못 해 어정쩡한 자세로 있으며 수술을 진지하게 생각 하다 수술은 내가 다리를 끌게되지 않는 이상 절대 안 하겠단 다짐을 다시 하고서 9월인 지금까지 진통제 복용하며 지냅니다
현재는 진통제 먹으면 정상인의 70% 정도의 컨디션 인 것 같습니다 전 또 다시 자연 치유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힘 내세요!
4172 2016-09-07 15:31:18 2
물에 빠진 새끼사슴 구출.gif [새창]
2016/09/07 15:27:33
슝슝 잘 나가네 귀엽다......
4171 2016-09-07 15:14:29 0
유기된 불독 주인 찾습니다 [새창]
2016/09/05 18:04:08
좀 제발 끝까지 책임 질 생각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 말지 내 앞에서 동물 유기 해 봐라 진짜
4170 2016-09-07 10:10:28 0
의료사고 당했을 경우 대처방법.jpg [새창]
2016/09/06 20:35:20
...
4169 2016-09-07 10:03:00 0
쿨쿨 [새창]
2016/08/28 16:57:15
윈 10 기본 입니다 ㅎㅎ
4168 2016-09-06 09:11:02 3/46
고양이에게 뽀뽀를 해보자 [새창]
2016/09/05 22:56:50
던졌어... 너무 작은 애긴데 다치지 않았길..
4167 2016-09-06 09:07:48 5
남녀 평등 화장실 [새창]
2016/09/05 09:01:02
물은 흐를테고 물 때는 낄테고 물 때는 청소부가 지워야 할테고 짜증만 날 듯
4166 2016-09-05 17:27:11 0
[새창]
말 조심해요 그러다 후회 하니까ㅋ
4165 2016-09-05 08:21:05 1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5:28:15
완성된 인형 보단 관련 킷트 같은걸 아낌없이 지원 하신다면 장담컨데 더욱 더 발전 할테고 미래엔 관련 직종에 종사 하겠는걸요?? 8살 초2 아이가 이해력도 좋은듯 하고 재주도 있고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잖아요
4164 2016-09-05 08:15:34 2
개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16/09/04 19:12:11
가만보면 사랑하는 마음은 둘 다 같은데 보여주는 행동이 이렇게 다를까 싶어요 ㅎㅎ
4163 2016-09-04 23:03:37 1
절단될뻔.... [새창]
2016/09/04 21:29:06
으아 다행이네요 ㄷㄷㄷ
4162 2016-09-04 20:39:08 0
[새창]
넵 그렇습니다
아가가 많이 놀라고 아프겠네요
이름 모를 삼촌이 걱정 하고 있다고
씩씩하게 치료 받고 로보트 처럼 튼튼한 아이가
되면 좋겠다고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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