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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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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종운 감독이 이상한게 비디오 판독을 빨리 요청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 사구일 경우 - 비디오 판독하는 시간에 후속 투수 준비할 시간을 확보한다.
2. 사구가 아닐 경우 - 비디오 판독 기회 1회 유지하면서 선발투수로 유지한다.
심판 판정이 애매할 경우 감독이 먼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어야 되는데,
헤드샷 사인 받고도 멍하니 있는 감독이 좀 이상하다고 보여집니다.
심판은 판정 내려놓고 비디오 판독을 볼 권한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