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2011-05-25 13:44:52
0
그러나 임태훈은 이 같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송지선 아나운서와 사귀지 않는다. 1년 반째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임태훈은 “이번 일을 통해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신경쓰지 않고 야구에만 전념하고 싶다. 더 이상 팀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기사 고대로 긁어왔습니다.
임태훈 본인이 부인한 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