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담이 걸린 이유. [새창]

할아버지는 담이 걸렸지만, 아빠는 충분히 뚜까 팼을 듯

1967 2022-05-13 09:34:38 11

1호선 빌런 [새창]

2년간 우리모두 마스크 뒤에 숨었었죠.

1966 2022-05-13 09:32:26 0

신나는 공중제비 [새창]

겁나 믓찌네~

1965 2022-05-12 23:55:09 3

아베, 尹대통령에 역사문제 해법 촉구.."지혜로운 판단하길" [새창]

1964 2022-05-12 23:53:34 4

제압가능한 반려견을 키워야하는 이유 [새창]

두 손으로도 잡기가 버겁겠어요... 개 줄 말이에요.

1963 2022-05-12 20:15:24 42

새끼 보여주는 고양이.gif [새창]

니가 키워라 닝겐

1962 2022-05-11 06:58:48 30

서민 교수,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참여... 부모 부탁으로 [새창]

저래 놓고 그지랄을 떨었었구나...
보통은 양심에 찔려서 조용히 있을텐데...

1961 2022-05-11 06:55:35 0

미국 축하사절 맞이하는 ㅋㅋㅋ [새창]

손 모양이 어떤거 였길래....

1960 2022-05-09 18:24:54 10

개와 늑대의차이 [새창]

스스로 알아서 하는 늑대
시키는대로만 하는 개시키

나는 울 회사의 개....ㅠ.ㅠ

1959 2022-05-07 23:34:20 111

기득권 자녀들은 다 이런 식인 모양이네요. [새창]

조민에겐 입에 거품 물던 울 동네 ㅂㅅ들 지금은 뭐 하냐?

1958 2022-05-07 23:32:19 21

[펌] 도깨비를 만난 외할아버지 [새창]

이 사람들 증말....

1957 2022-05-07 16:06:01 29

[펌] 도깨비를 만난 외할아버지 [새창]

도깨비님 내 허리도 한번만 짚어 주세요.

1956 2022-05-04 10:55:34 1

다들 초보 운전 할때 이런 차로 연수 하시죠? [새창]

CLA AMG45s 7,880만원.

1955 2022-05-04 08:52:20 15

앉아서 편하게 먹어라~! [새창]

똑똑한데, 배려심까지... 멎지당

1954 2022-05-03 11:09:55 1

??????? 버근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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