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 2. 일반 국민은 바보 3. 정권 잡으면 가만히 안 둘 것 4.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좀 볼 줄 아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가 청와대 간다 5. 캠프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가(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가 와서 우리 캠프 좀 지도해줘라. 내가 말하면 네 자리 만들어 줄 수 있다. 6.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억지로 그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일을 벌인거다 7. 한동훈한테 제보할 거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라. 내가 전달해 주겠다. 내가 한동훈하고 연락을 자주 한다. 8. '열린공감 TV', '오마이 뉴스'. '아주경제 장용진' 얘내들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감옥에 처 넣어버릴 거다. 9.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아직도 한동훈하고 연락이나하고...남편은 바보라 생각하면서 바보같은 국민들이 그 바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는 내용은 방송에 나오면 안되거든요.
이게 어떻게 김정은 두둔인지... 정치, 군사, 외교, 국방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아요.... 근혜누나도 김정일에게 편지도 보내고, 중국 전승절에도 참석하고, 우리 자유당 후손들도 총 쏴달라고 북판에 돈도 주고, 뭐 그랬잖아요..... 주적이라고 써 있어도 그러고 사는데.... 뭐 가 문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