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을 버릴때는 뚜껑을 잠그고 버리자 [새창]

방금 마신 오로나민씨는 뚜껑이 "뽕따~"인데 이건 어쩌죠?

1337 2021-09-10 16:50:00 2

적은 내부에 있었다 [새창]

그렇다고 윤석열을?
저는 이건 이해가 안되요.
추미애님이 그렇게 원팀 원팀 했는데 이걸 걱정하신듯 싶어요.

1336 2021-09-10 15:56:50 1

윤석열 "공수처의 김웅 압수수색, 보여주기 수색" [새창]

보고받지 못했겠지... 그냥 시킨거니까....

1335 2021-09-10 14:32:55 1

일본 차기총리의 언변술.jpg [새창]

코노야로!!!

1334 2021-09-10 14:24:42 1

약후) 가슴만 크다는 말에 상탈한 스트리머 처자. [새창]

하마터면 못 볼뻔....

1333 2021-09-10 09:14:06 3

이재명 "나 안 찍겠다고 민주 진영 탈퇴할 사람 얼마나 있겠나" [새창]

지금도 지역주의, 계파, 색깔논란 이런거로 정치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거에 놀아나는 국민은 점점 줄고 있어요.... 의원직 버리고 전라도가면 좀 나아질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입니다.

1332 2021-09-10 09:09:33 59

인간 쇄빙선 [새창]

구해주러가는거였어...ㅠㅠ

1331 2021-09-10 08:42:00 8

재난지원금 받은 어떤 가족들 [새창]

저는 경기도민 입니다...
기뻐요... 대상자인지 아닌지 신경 안써도 되니까요.

1330 2021-09-09 15:11:54 1

이재명 45% vs 윤석열 34%..이재명 46% vs 홍준표 32% [새창]

우리 썩려리 좀만 더 버텨봐... 벌써 무너지면 재미가 없어...

1329 2021-09-08 09:03:09 0

기묘한이야기 - 재능사탕 [새창]

ㅋㅋㅋ

1328 2021-09-08 09:00:21 1

진심으로 데프콘을 좋아했던 이향 아나운서 [새창]

프코니 불쌍해서 어떻게 해...ㅠㅠ

1327 2021-09-07 20:57:45 2

세뱃돈 만원 받은 며느리 [새창]

만원짜리 며느리네요...

1326 2021-09-07 11:14:21 66

건물 무단주차의 최후(feat. 건물주의 분노) [새창]

나도 해보고 싶은데 건물이 없네...

1325 2021-09-07 11:01:49 0

[새창]

타골 장인이 여도 계시네...

1324 2021-09-06 15:47:38 2

언론노조 “윤석열 검찰 사주 의혹 고발장보니 소름 끼쳐” [새창]

그래 지금부터 서로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