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반드시 가야 할 길" [새창]

추미애님 이분도 진심이신게 느껴짐...

1217 2021-08-12 08:40:30 0

정치인의 립써비스 [새창]

쫄리나보네... 이제와서 저러는거 보니...

1216 2021-08-11 10:38:26 0

옷맵시에 중요한 요소 [새창]

유(乳)해진 이 승자인 이유(乳)

1215 2021-08-11 09:00:50 1

미용실 학원 앞 쓰레기봉투들 [새창]

놀라서 지린듯... 잠시 나갔다 올께요.

1214 2021-08-10 17:15:26 11

마법의 성에 사는 쥴리 [새창]

다들 모르는척 할 뿐, 무슨일이 있었는지 사실 다 알잖아요?
글쵸 검사님들, 기자님들?

1213 2021-08-10 08:51:42 0

[새창]

민초에 밥 말아 먹겠습니다... 벌써 침이 고이네요

1212 2021-08-10 08:49:44 1

다소 중앙) h마트 노마스크 백인 남성에 인종혐오를 가한 조센.징의 만행 [새창]

실수라고 해 놓고 금방 저러는건 맥이는건데...ㅅㅂ

1211 2021-08-09 19:20:30 0

[익명]제가 아버지께 무리한 부탁을 한건가요?ㅜㅜ [새창]

저분이 쓴 십분위의 의미는 돈이 없다는 말 같아요... 원 뜻이 뭐든간에..."그런집은 여유있는집...우리집은 생활여력이 안되서..." 단어 하나로 너무 그러지 마세요.

1210 2021-08-09 17:48:47 1

[새창]

님 그거 무드셀라증후군이에요. 과거에대해서 좋은 기억만 회상하게되고 좋은 감정만 남는거에요. 그래서 과거를 놓지 못하는 거죠.

깔끔하게 잊고 썸 잘 타보세요.... 화이팅~!

1209 2021-08-09 16:43:59 21

이재명 "추미애의 열린민주당 통합 제안 환영" [새창]

요즘 하는꼴을 보면 민주당이 열린민주당에 흡수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덩치만큰 바보들...

1208 2021-08-09 16:39:45 2

전두환 법정서 또 '꾸벅꾸벅'..이순자 "식사 못하고 가슴 답답" [새창]

어휴 시브랄노옴, 사람을 그렇게 죽여 놓고도 어쩜 저리 편하게 사는지... 제발 노년엔 어디 아프기라도 해서, 고생하면서 죽지 못해 살길 바란다.... 참 마누라도 같이...

1207 2021-08-09 16:37:25 1

[익명]제가 아버지께 무리한 부탁을 한건가요?ㅜㅜ [새창]

제가 아버지인데 처지가 변변치 못해 자식 뒷자라지를 못해줄 상황인데 아들이 저렇게 말한다면
1. 아들이 대견할꺼 같아요.
2. 아들을 원하는 만큼 지원 못해줘서 미안할꺼구요.

아마도 2번때문에 그러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좀더 이야기 하시면 아버지도 이해 하실꺼에요.

1206 2021-08-09 16:31:48 0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외국 스포츠 선수들( feat.평창) [새창]

아래층에 불났어요!!!

ㅋㅋㅋㅋㅋㅋ

1205 2021-08-09 16:29:53 12

8월9일, 김어준의 생각 [새창]

아..좋은글에 벌레가 왔었네요... 쫌 고만 오라니까..ㅋㅋㅋㅋ

1204 2021-08-09 11:36:13 0

월요병 극복방법 [새창]

씨발...저걸 해결책이라고.... 갑자기 김기춘 생각나네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지금 누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일까?.... 부정식품 이하의 음식이라도 먹으면서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하고...그러다 아프면 임상중인 약이라도 먹어보고....

쓰다보나 또 열받네..아오...욕욕욕욕 심한욕, 더 심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