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복구 십년불만 [새창]

우리가 그렇게 이명박을 당선 시킨겁니다....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러면 노통을 잃지 않았을꺼고... "우주의 기운"이란 희한한 단어도 안 들었어도 되는건데.....

843 2021-03-26 11:15:34 5

면접 보는 구직자의 세탁비는 받지 않겠다는 미국 세탁소 [새창]

멋지네요.

842 2021-03-26 09:23:24 15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새창]

한국 아저씨도 미얀마 응원 합니다.
힘내서 좋은 나라 만드시길....

#힘내라미얀마

841 2021-03-26 09:08:50 0

현재 수에즈운하 상황. [새창]

엔진은 못고치나 보네요... 운하를 파내다니..ㄷㄷㄷ

840 2021-03-25 16:04:38 3

이분 정체가 뭔가요? [새창]

그냥 또 하나의 쓰레기죠.
부산아 지못미~

839 2021-03-25 16:03:30 0

[간단 심리테스트] 내가 만약 고양이로 태어난다면? [새창]

우와~ 재밌어요!

838 2021-03-25 15:42:44 2

난 반반을 원합니다. [새창]

이제부터 국민 눈 높이의 검증기준은 조국이다.

이 기레기, 검새 놈들아!!!!

837 2021-03-25 14:39:27 2

[새창]

ㅋㅋㅋ 나두 메모 했던 분임.... ㅋㅋㅋ

836 2021-03-25 14:35:04 2

순간 살짝 두근 거림.ㅋ [새창]

사모님 여기에요....

835 2021-03-25 10:35:16 5

유부남 조언을 들어야하는 이유 [새창]

대왕고추만 가지고는 안되는 거였군요.

834 2021-03-25 09:01:41 4

시인들이 뽑은 노래말이 아름다운 노래 7 [새창]

저는 시 보다는 수필이 좋은가봅니다...

시청앞지하철역에서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833 2021-03-25 08:58:20 0

직장인 출퇴근 밸런스 게임 [새창]

저도 7시 출근에 한표...

832 2021-03-25 08:57:47 0

육상경기 부상 당한 이유 [새창]

저아래 깊지 않나요?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831 2021-03-25 08:55:49 6

철거 작업장 무림의 고수 [새창]

헬맷이 살렸네

830 2021-03-24 16:47:39 24

차주가 기분 상하는 순간 [새창]

다 맞는 말씀이네요... 추천이 안되는데 누가 좀 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