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일진 참교육 해준 아버지 [새창]

이런 글에 추천이 다른 글 보다 많은걸 보면
우린 화내야 하는 순간에도 참으며 살고 있는 것 같아.

3015 2023-07-14 14:53:42 4

빨리쏘기 속도 [새창]

빨리 쏘는 놈....쾌걸조루

3014 2023-07-13 12:11:12 6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모습 [새창]

우린 어느나라 사람인게야?

3013 2023-07-13 10:02:38 27

경매로 넘어간 자기집 박살낸 집주인 [새창]

경매가 취소되면 저 집에 그냥 더 살면서 채무의 고통을 즐기게 되겠군요.

3012 2023-07-13 10:00:08 7

아빠와 닮아서 기분좋은 딸 [새창]

아빠가 미안해~ ㅠㅠ

3011 2023-07-13 09:57:56 28

유튜브 프리미엄 써야하는 이유 [새창]

ㅅㅂㅈㄱㄴ

3010 2023-07-12 14:17:29 27

이혼전문변호사가 생각하는 딩크족 [새창]

남자가 딩크족이면, 밖에서 애 나아서 데리고 올일이 없는데 여자가 딩크면 남자가 밖에서 애 나아 데리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이게 이혼 같은 갈등을 만든다는 말 같기는 한데.....

근본적으로 딩크던 아니던 남자는 바람을 핀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요.... ㅅㅂ 남자가 혼자 바람피냐? 같이 만나는 여자가 있을텐데... 45-60이 여자 불임기인데 그 나이 남자가 애를 나아오면 같이 바람난 여자는 20-30대인거네.... 여자가 먼저 바람 난 다는 이야기기 잖아...

딩크족같은 모던한 가족관 이야기를 하는데 내용은 조선시대 이야길 하고 있네요.. 논리도 이상하고

3009 2023-07-12 11:34:02 4

병원비와 수리비 [새창]

벽이 원래 저렇게 약한가요? vs 저분은 강철 두개골 인가요?

3008 2023-07-12 11:13:51 1

과장님과 썸타는것 같다 [새창]

잘 되길 빌어주고 싶은 커플이네..... 에잇 잘 살아라!!!!

3007 2023-07-06 16:17:36 1

요즘 결혼싯 하객 알바 근황 [새창]

돈도 얼마 안되는데 밥은 줘야지....
하루날리고 2만원 벌이를 너 같음 가겠니?

3006 2023-07-06 07:26:20 1

[새창]

여사친과 한방에서 옷을 갈아 입은거네요.....
짐승만도 못한..... (쿨럭)

3005 2023-07-05 16:25:29 0

변기의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 식물 [새창]

변비는 없겠군요

3004 2023-07-05 16:21:42 0

5년 뒤 근황 올림픽 예상 [새창]

의리였을까? 욕심이었을까?

3003 2023-07-05 13:50:48 4

혼자 사는 여자 중 솔로가 없는 이유 [새창]

그래서요? 울지 말고 찬찬히 이야기 해 보아요.

3002 2023-07-05 13:46:15 7

순살 아파트 [새창]

벼를 심어야 할 듯.... 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