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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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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2022-12-31 11:35:21 11
찌질남과 7년연애 끝낸 썰 [새창]
2022/12/31 10:40:22
엄마 말 잘 듣는 아들이 자라
부인말도 잘 듣는 남편이 된다.
2612 2022-12-29 23:54:22 15
고기 싸다고 큰거 샀다가 당황한 웃대인 [새창]
2022/12/29 22:35:55
ㄴ 뭐지? 이 생활력 쩌는 사람?
2611 2022-12-29 22:34:15 0
연봉 세후 2천만 원의 충격적인 위치 [새창]
2022/12/29 22:26:37
어렵네요 계산이... 내가 어딘지 알기가 어려워요....ㅠㅠ
2609 2022-12-29 19:05:47 1
여자 후배 가슴 만진 썰 [새창]
2022/12/29 18:55:15
여자애 손! 어딜 만지는거냐?
2608 2022-12-29 17:53:24 60
열심히 하는 신입이다 vs 업무 분위기 망치는 신입이다. [새창]
2022/12/29 17:43:30
사장님 자제분이실지도.....
2607 2022-12-28 18:01:28 85
[새창]
차로 사기치는 사람들만 없었으면 이게 반갑지는 않을텐데....
2606 2022-12-28 17:59:11 0
친구한테 600만원 빌려준 후기 [새창]
2022/12/28 17:22:11
글치 이게 정상이지
2605 2022-12-28 16:57:36 0
[새창]
싼다요.
2604 2022-12-28 14:40:32 10
요즘 이 여자 뜨던데... [새창]
2022/12/28 14:22:12
그냥 보기엔 잘 뜰것 같진 않은데.....
2603 2022-12-26 13:28:59 0
[새창]
친일 부역자들 정리하고
저분들 합당한 대우 해 드려야.....
2602 2022-12-26 07:47:03 7
[새창]
버스기사 과실 없어야 할텐데
2601 2022-12-24 08:22:05 2
노잼 리얼결혼생활11(부부의 주말)manhwa [새창]
2022/12/24 03:23:31
결혼해서 나쁜 것 - 항상 같이 있다는 것
2600 2022-12-23 18:01:56 2
고양이 털로 만든 고양이선물.gif [새창]
2022/12/23 17:53:51
얼굴 ㅎㄷㄷ
2599 2022-12-23 09:54:53 12
약국에 한 할머니가 길을 물어왔다 [새창]
2022/12/23 08:57:05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모두 일찍 돌아가시고 기억에는 오직 외할머니만 남아 있어요. 어릴때 외할머니랑은 엄마만큼 가깝게 지냈었죠. 당시 할머니의 그 냄새가 있었어요. 할머니 품에 안길때마다 뭔가 따뜻하면서도 조금 텁텁한.....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나는 그게 노인의 냄새라는걸 알지만, 그게 할머니의 냄새라서 싫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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