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안보인다고 하면.. [새창]

님을 동성친구처럼 느끼는거죠 여자들은 친구들한태 보통 다 그렇자나요...

276 2012-01-13 18:21:21 0

이거 십점만점에 몇점? [새창]

아래껀 닌자옷이내여 양손에 칼들고 있으면 쩔듯 --..

275 2012-01-13 16:42:10 0

이 색연필 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jpg [새창]

조립해서 님들한태 던지고싶내요

274 2012-01-13 13:06:08 0

바지에...ㅠㅠ [새창]

제일 늦게 퇴근하세요

273 2012-01-13 13:06:08 0

[새창]

제일 늦게 퇴근하세요

272 2012-01-13 13:06:08 0

바지에...ㅠㅠ [새창]

제일 늦게 퇴근하세요

271 2012-01-13 12:50:38 0

야한 생각을 너무많이합니다 ㅠㅠ [새창]

토나올때까지 운동하면 그런생각 사라져요 운동하세요

270 2012-01-13 12:25:50 1

키크고싶다 ㅠㅠ [새창]

269 2012-01-13 12:12:06 1

키크고싶다 ㅠㅠ [새창]

진짜 미치도록 키크고싶으시면 수술하세요 다리뼈 부셔서 하는 수술인대 하면 6~7센치는 자란다내요
그런대 부작용도 조금있고 완치기간이 1년인대다 비용도 만만찮죠

268 2012-01-13 12:05:43 0

키크고싶다 ㅠㅠ [새창]

힘드실껄요 저도 어렸을때 성장판 다쳐서 170에서 멈췄어요 고등학교때 제 친구도 171인가 그랬는대 얘는
태권도도 초등학교때부터 고3까지 쭉 이어온애고 운동도 많이 하는애였는대 졸업까지 171이였내요..

267 2012-01-13 11:59:47 2

모두 외쳐봅시당~ [새창]

266 2012-01-13 11:58:00 0

이천희 머리 어때영?? [새창]

265 2012-01-13 11:55:24 0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전 한마디의 고급글유머를 할겁니다 [새창]

아줌마가 좋아하는 권법은 ?

할인권

264 2012-01-13 11:41:49 0

아는 여자 사람 친구가 있음. [새창]

저도 얼마전에 그랬음 3~4년부터 짝사랑해오던 애였는대 취미, 성격이 똑같아서 글쓴이님 처럼
베프였는대 학원에서 만난 다른남자랑 사귀게 됬더라구여 그후에는 연락도 조금씩 줄고 그래서
배신감을 느껴서 그냥 차단해버리고 2개월정도 잊고지냈더니 무덤덤해지내요
처음에는 엄청 슬프고 우울하고 그랬는대 말이에요 --;

263 2012-01-13 11:28:21 0

부모님의 분가..그 이후 대책마련 [새창]

저는 4~5살때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하게 됬는대 뭐 돈받은것도 없이 엄마랑 저랑 쫓겨나서 강화도에있는 시골중에서도 시골에서 살았었내요 엄마는 공장에서 밤낮일하느라 일주일에 1~2번 볼까말까 였고 시골에 애들이 저 혼자라서 항상 혼자놀고 --;;
처음에는 자주 울고그랬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서 괜찮아져요 님은 공부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