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의 가르침 [새창]

4041 2019-07-18 00:22:42 4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QYL3PlMyII

해당 영상입니다.

4040 2019-06-21 23:37:54 0

[극소노주의]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 교사.jpg [새창]

요즘 맘카페 힘이 상당히 강해서 힘들죠 .. 한 번 찍히면 상당히 집요하게 괴롭히더라구요.

4039 2019-06-21 12:36:23 3

캐나다 시민의식 수준.JPG [새창]

4038 2019-06-19 22:09:12 0

실제로 존재하는 특이한 건물 [새창]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4037 2019-06-19 21:59:15 2

실제로 존재하는 특이한 건물 [새창]

저러면 중앙엔 뭐가 있는거에요?
쇼핑몰이나 음식점 같은게 있는건가??

4036 2019-05-25 03:00:15 4

컴알못 대참사.jpg [새창]

인터넷에 부품 5초만 검색해도 가격 다 나오는데 .. 진짜 덤탱이 당하신건가?

4034 2019-05-22 13:20:55 104

1인칭 FPS게임의 폐해 [새창]

PTSD로 고생하는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저런 개소리를 하지
안죽이면 자기가 죽으니까 벌벌 떨면서도 상대를 어쩔 수 없이 죽이는건데
무슨 살인 몇 번하면 무감각해져서 싸이코패스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4033 2019-05-22 10:55:39 3

어제자 대도서관 [새창]

너무 직급을 막주는거 같은데 .. 저 나이, 저 직급에 중학생보다 토론을 못하는게 말이 되나
정책국장?? 어떻게 정책국장을 달았지?

4032 2019-05-03 21:45:35 0

베오베 공익 폭행사건 후기 [새창]

4031 2019-05-02 23:48:18 6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된 만화 [새창]

이건 교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친구 청년부 활동하는거 보니까 좀 심하더라구요.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새벽기도 나가고, 퇴근 후에 교회가서 또 일 도와주고
교회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템플릿도 무보수로 혼자 다 만들더라구요.

4030 2019-05-02 23:37:17 0

일본으로 여행 간 아는 동생 가족 [새창]

민지란 이름도 미국에선 못쓴다고 하더군여

4029 2019-05-02 23:34:44 1

1994년 “지금 10대들이 주역이 되면 한국은 망한다” [새창]

매를 안맞아서 그랬다는데 .. 저때 학교에서 학생들 무지하게 때리지 않았나요?
수업 시간에 잠깐 졸았다고 학생한테 의자 집어 던지고 두들겨 패고
두발검사 통과 못하면 교무실 앞에서 대가리 박고 줄빠따 맞고
숙제 안하면 책상위에 무릎 꿇고 굵은 몽둥으로 허벅지 피멍 들때까지 맞고
진짜 온갖 기괴한 방법으로 선생들한테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하는데

4028 2019-05-01 20:40:38 18

한국인은 정도껏을 모르냐고 하던 유튜버 [새창]

진짜 해충한테 캡사이신 뿌리면 바로 죽어버리던데
접시에 캡사이신 잔뜩 뿌리고 벌레 나오는곳에 놔두면 벌레 싹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