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맘놓고 놀기도 좀 그렇습니다. 일단 휴가 복귀하면 복귀 다음날 바로 당직에 야근에 휴..
진짜 휴가 나와서 여태까지 제가 일한거 생각하니까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2991 2013-12-06 16:36:47 0

일전에 하스스톤 베타키 나눔했었는데... [새창]

[email protected]

보내주시면 감사히 하겠습니다!!

2990 2013-09-25 13:51:15 0

[새창]

감사합니다 제로미아님.. 저는 KTX타러 가볼게요.. 오늘가면 내년 2월쯤 나오겠지 ㅜㅜ...

2989 2013-09-25 13:45:55 0

[새창]

휴.. 아저씨라니..

2988 2013-09-25 13:41:40 0

[새창]

짠하신가요??

2987 2013-09-25 12:47:02 0

[새창]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랑 구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기일 열심히해도 주변에서 이기적인 새끼 별 욕 다먹더라고요 저는

2986 2013-09-25 10:54:34 9

한 여성의원의 만행.... [새창]

진짜 군인이 만만해보이나봐.. 추석 전날에 개고생을 시키네

2985 2013-09-24 22:33:16 0

[새창]

저희 부대는 집에 도착한 뒤 행보관님이랑 담당간부님이랑 지통실에 연락하고
복귀할때 행보관님에게 연락하면 끝입니다.

2984 2013-09-24 22:32:01 0

[익명]층간소음.. 미치겠습니다. [새창]

저도 층간소음 심해서 망치들고 윗집 올라가서 문에 집어던지고 조용하라고 미친 사람마냥 소리쳤더니 다음부터 안그러더라구요.

2983 2013-09-24 22:23:37 0

[새창]

저는 3년이 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지더라구요.

2982 2013-09-24 20:10:24 0

[익명]진짜 오유하면서 이날만 기다렸는데 [새창]

결국 베오베 왔네 ㅋㅋ

2981 2013-09-24 10:24:54 3

전북 군산 흉가+후기 [새창]

흉가에 불을지르면 귀신들도 같이 죽을까요 ?

2980 2013-09-24 02:01:15 0

여자랑 롤하면 재밌을거 같나요 [새창]

저는 서로 싸우면서 하니까 재밌던데 ㅋㅋ 게임 하다가 웃겨죽겠음

2979 2013-09-23 23:19:40 0

[새창]

중고등학교때도 많던데

2978 2013-09-22 13:32:34 0

[새창]

와.. 댓글 3천개나 달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