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새창]

아 제설 하니 생각난다... 우리 부대는 제설차도 많고 외부에서 고용한 부대 관리 인력도 많은데 귀찮게 출근해야하는 병들 불러내가지고 눈치우라고 해가지고
첨에 좀 하다가 나중엔 몇번 숨어있었던 ㅋㅋㅋ

9505 2024-11-27 18:25:24 1

미국 국세청이 무서운 이유... [새창]

아 이거 그거죠 그 마스카포네 막 이탈리안 어쩌고 해가지고
세금 막 그런거...! 아! 완벽히 이해했어!!

9504 2024-11-26 15:30:08 1

한국인은 익숙한 여자 축구의 한장면 [새창]

2002 월드컵 최고의 아웃풋
을룡타

9503 2024-11-26 13:02:33 1

드릴처럼 스스로 땅을 파는 씨앗 [새창]

롱기누스의 창 처럼 생겼네

9502 2024-11-25 14:06:35 0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법 [새창]

?? 손가락을 잘라버리면 됩니다. 그럼 물어뜯을 손톱이 없어지죠

9501 2024-11-25 14:04:50 0

친자확인쇼에 나왔다 욕 먹은 아빠 [새창]

시무룩한 표정까지 똑같네 ㅋㅋㅋㅋ

9500 2024-11-25 02:49:41 2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새창]

갑자기 분위기 항일운동

9499 2024-11-25 02:48:04 1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새창]

딴소린데 저분 닉 보니 급 울티마 땡기네 ㅎㅎㅎ

9498 2024-11-24 15:06:26 6

파브리는 이해 못하는 한국식 피자의 세계.jpg [새창]

1 하지만 우리는... 쟤네가 무슨 괴상한 재료로 김치를 해먹는다 하더라도 우쮸쮸 우쮸쮸 짜란다짜란다짜란~다~ 해줄꺼 같아요... ㅋㅋㅋ

9497 2024-11-24 13:52:08 2

파브리는 이해 못하는 한국식 피자의 세계.jpg [새창]

거 진짜 되게 꼬장꼬장한 나라네 증말 ㅋㅋㅋ

9496 2024-11-22 17:41:14 3

시고르브자브종 5남매 구경하시라요. [새창]

나도 다음생에는 귀여운 강아지로 태어나야지... 배까고 자는것 만으로도 보는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9495 2024-11-21 20:15:00 0

치킨갤 선정 치킨 티어 [새창]

하지만 내인생 치킨 티어1은 언제나 대학로 림스치킨... 그 다음으 그 옆가게 비어오크...

9494 2024-11-21 20:14:26 0

치킨갤 선정 치킨 티어 [새창]

요즘 순살 양념은 그냥 맘스터치가 젤 맛있는듯

9493 2024-11-21 17:33:17 2

만화모음 [새창]

자몽이 뭐죠 서서 자고있었던건가!?

9492 2024-11-21 00:32:09 0

전 39에서 40으로 넘어갈 때 [새창]

글쓴이 혹시 그분 아닌가 올라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