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로 사는 것 [새창]

그만둔다고 부모님께서 실망하지 않으실꺼에요오..
왜 난 이겨내지 못할까..
이런 생각 하지마세요.
정말 안좋은 병원일수도 있잖아요.
그만 두셔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안겪어 본사람일꺼에요.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 길게 말은 못드리겠지만
빠른 결정 잘 하셔서
다시 웃음 가득한 사회생활 하시길 바랄께요..
궁디팡팡

91 2010-07-27 13:23:37 0

내 엉덩이 자꾸 톡톡 두드리지마! [새창]

엉덩이가 gwang이 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죄송;;

90 2010-07-27 01:49:02 0

담배 끊은지 2년 됐는데 [새창]

조금만더 견디세요ㅠ

그런 말이 떠오르네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기간을 안피는거라고..

만약 피시면 2년 끊었다 피는게 아니라 2년동안 안피우신게 되잖아요ㅠ

참으세요!
화이팅!!

89 2010-07-25 14:10:48 0

단거 땡기는 오유인은 봅니다 [새창]

어??
먹고 싶은데..
너무 늦게 봤네요...ㅠ

88 2010-07-25 13:30:24 0

[새창]

여자들도 군대를 가는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할꺼같아요.
그런건 공평이 아니지요.
그것보다 안보교육같은거라도 받으면 좋을꺼 같긴해요..
군대를 나라지키러 가는게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ㅜ

87 2010-07-25 01:29:29 0

심심하다... [새창]

아차 망봐야지!

↑감사감사

86 2010-07-25 01:17:48 0

심심하다... [새창]

우아
고마워요^ㅁ^

그럼 몇시에 만날까요?


'ㅡ'!!??

85 2010-07-22 01:27:18 2

아이유가 두명.swf [새창]

아이유 본인이 마쉬멜로우나 잔소리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본인이미지와 안맞는건 1집이었고 그뒤 앨범들이 본인과 맞고 그런 노래하는게
더 즐겁다고 하던데요?

아이유양이 노래를 잘하는것은 맞지만 본인 나이와 맞는 노래를 하고 싶어할수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84 2010-07-16 21:07:18 48

오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운영자의 바람은 아니였을까 [새창]

나레이션: 영자님~~ 푸르나도 좋지만 이제 건강도 생각하세요~~~~~~~~~

83 2010-07-15 17:18:45 0

흐흥...그래픽 카드를 사려는데 딱히 도움이 필요한건 아니야! [새창]

저두 마비노기 해요/ㅅ/

똥님 어느 서버세요?

82 2010-07-15 03:32:04 0

나는 내 새 선글라스들을 인증하겠습니다 [새창]

꼭합격하세요*^^*

81 2010-07-15 02:39:26 0

나의 레알인증[상황봐서 폭파] [새창]

검정가발 잘어울려요.

80 2010-07-15 01:44:13 2

언젠가 영등포에서 한번........ [새창]

우아 영등포 식구 여기 추가요ㅋㅋ

79 2010-07-13 00:08:22 0

ㅠㅠ [새창]

ㄴㄴ 우울해하지마세요

78 2010-07-12 19:37:50 1

영화영화 열매 능력자 분들 이영화좀 찾아주세요 [새창]

개봉은 7월초에 했지만
대작들도 많고 흥행에 실패해
이번주까지만 하고 거의 상영을 내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