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전동 드릴 [새창]

29,900원이면 사야겠다.

968 2019-01-11 14:32:25 8

만인의 연인, 공익 [새창]

대학다닐때 생각나네 진짜.
내 별명이 만인의 연인이었는데. ㅠㅠ
이성으로서의 긴장감이 안느껴져서 좋다고....
너라면 내 여친을 맞겨도 안심이 된다는 소리까지 ㅠㅠ

967 2019-01-10 11:05:11 2

수원역에 등장한 수양대군 [새창]

44사이즈 안만들어도 비키니는 입을 수 있어욤.
삐쩍 꼴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966 2019-01-10 10:38:23 1

요즘 유행하는 다리 운동 [새창]

어느 동네길래 저렇게 운동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처자들만 모여계신가???

965 2019-01-09 17:35:25 2/4

태평양 전쟁의 미 해군 [새창]

이런 미국과 붙어서 버티고 싸운 일본놈들도 보통놈들은 아닌 놈들이었네요.

964 2019-01-07 12:26:46 17

[새창]

자꾸 밀려납니다.
자꾸 좁아집니다.
그래서
노인은 외롭습니다.
외로워서 슬픕니다.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이 외로움이라는
노인들이 말이 허투루하는 말은 아닐겁니다.
나도 곧 그말을 체험으로 느끼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부모님께 전화한통 또 해봅니다.

963 2019-01-07 12:10:38 13

서울에서 집 두채를 마련한 방법 [새창]

인생 참 "왜 저렇게 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저정도 노력과 끈기라면 집두채 산건 인정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겠네요.
근데 집 두채사서 부자되면 뭐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962 2019-01-03 14:54:27 43

제2의 장미란 안시윤 어린이 근황 [새창]

9년후 쯤 올림픽에서 봐~
응원할께~
화이팅~

961 2019-01-02 17:28:00 5

특이점이 온 케이크 [새창]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 살짝 귀뜸 좀........

960 2019-01-02 16:30:48 18

[새창]

중국이 북한 먹는 순간 중국인 3천만명이 이주해 들어와서 살겁니다.
북한 주민들은 중국내 공장으로 이리저리 흩어지겠죠.
그리고 하나의 중국을 외치겠죠.
티벳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959 2018-12-31 17:51:27 33

평생 월4회씩 치킨공짜 vs 짜장짬뽕 공짜 [새창]

난 짜장 짬뽕

958 2018-12-31 16:51:32 26

거리의 파수꾼 [새창]

인정
엄지척

957 2018-12-31 16:29:04 14

60년간 꽃배달 [새창]

난 이글 읽고 엄마에게 전화했다.
니들도 전화 한통씩 하고 댓글 달아라.
토비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

956 2018-12-28 17:39:41 90

황교익 가족이 파는 식혜를 마셔본 기자 [새창]

개당 저가격이면 혜자는 아닌데????

955 2018-12-28 17:36:25 0

앞으로 몇일만 기다리면 보게될 천문학적인 연봉의 팀 [새창]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부럽지 않은 중국이구나.
모기업이 공산당꺼라 지돈 아니라고 막 퍼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