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혼 반대 이유 레전드 [새창]

성씨들 중에 중국에서 넘어온 성씨들이 많던데...
그럼 우리나라 단일민족 아니잖아?
성씨 변씨 황씨 주씨 장씨......
뭐여이게...
호에에에에에에엥???

878 2018-10-31 12:51:47 0

드디어 성사된 냉부해 미러전. [새창]

왼쪽이 김조한? 오른쪽이 깜빡이?

877 2018-10-31 11:16:57 0

작세에서 문파로... [새창]

2.3.4 번은 초딩적 생각이네요.

876 2018-10-30 17:39:03 17

삼겹살 두께 선호도.jpg [새창]

없어서 못먹는 판에
지금 두께 타령 할 때임니꽈????
꼬추장을 발라서 구워도 맛나고
양념장에 재었다가 꾸워도 맛있고
목살도 맛있고
다리살도 맛있고
아~~~ 침나온당

875 2018-10-30 16:10:36 28

오늘 두둑하게 지갑 줏은 썰 푼다 [새창]

어젯 저녁에 횡단보도에서 7천원을 흘리고 천원짜리 한장만 줏어가는 여자분이 있어서
저기요~~~ 하고 불러서 6천원을 줏어서 줬더니 이건 뭔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뭐 고맙단 인사 들을려고 한 일은 맞지만 그래서 더 기분이 그래쪄염.

874 2018-10-29 18:00:00 49

조금 전 국감 상황 [새창]

내가 창의력이 없다는 건 진즉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런 기발한 일들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이렇게 흔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873 2018-10-29 17:45:44 0

한달전만 해도 아래처럼 이해찬 까는 글이 올라오면 [새창]

저도 이생각했네요 ㅎㅎㅎ
이해찬과 김어준을
해찬들이라고, 언론의 마지막 보루라고 칭송하다가
불과 한두달만에
찢해찬 털찢이라고 욕하다가
이제는 또 칭찬모드인가?
이사람들 태세전환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이해찬 추미애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물었더니
조중동의 프레임에 걸려든 자신을 반성하라던
갖잖은 자들이 널려있더니......
달밤에 반성들은 좀 하고 태세전환하는건지 궁금합니다.

872 2018-10-29 15:23:44 57

대륙의 짝퉁 최종판 [새창]

'가짜로 동정심 유발해서 모금하는가 보다'라고 당연시하며 들어온 나를 반성한다.

871 2018-10-29 13:38:42 0

스카이넷 근황 [새창]

무서운데...
춤은 솔직히 좀 부럽네.

870 2018-10-28 19:44:22 1

와!! 고수님 이 펫 [잿빛 저승 매] 어디서 파밍했어요?! [새창]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설명좀...

869 2018-10-26 16:33:39 0

[새창]

캡아 춤 잘추네

868 2018-10-26 15:54:34 1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새창]

그런건 니네나라 남자국대도 못하는 거다.

867 2018-10-26 15:45:37 0

조이 키스신.gif [새창]

javascript:void%20$(%22.rereMemoWrapperDiv%20.memoDiv%22).each(function(i,e)%7B$(e).append('%3Cdiv%20class=%22rereIconDiv%22%3E%3Cimg%20src=%22http://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rere_write.gif%22%20onclick=%22rere('+e.id.substr(7)+')%22%3E%3C/div%3E');%7D)어케하는겨?

866 2018-10-26 10:22:45 38

골목식당 성수동 분식집 멱살? 아니 멸치 캐리(데이타 주의) [새창]

조보아의 저 시선컨택 정말 좋아요.
상대를 바라보는 저 눈빛과 표정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눈빛과 표정에서 그녀의 진심과 인성을 보게됩니다.

865 2018-10-24 14:56:27 0

[새창]

자동차 결함 생기면 소비자에게 원인 파악해오라는 어느 자동차회사가 생각나네.
글은 자기가 싸질러 놓고 왜 남보고 반박해보래?
지가 팩트를 들고와서 사실확인을 시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