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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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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2018-03-09 10:34:42 0
초고열로 흐르는 용광로 쇳물을 맨손으로 자르는 남자 [새창]
2018/03/08 21:06:19
프로스트고 프로토스고 간에 이거네 이게 진짜네 ㅋㅋㅋ
743 2018-03-07 14:59:18 0/4
박수현 전 대변인 글을 쓴 더민주 당원에 대하여 당 차원에서 해명 요구함 [새창]
2018/03/07 14:03:51
박수현을 안돕고 양승조를 도우면 안되는 건가요?
박수현이 청와대 대변인을 했다고해서 양승조보다 훌륭한 인물, 좋은 인물인가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때 아니정 대변인 할 때는 그렇지 못했는데
청와대 대변인하니까 갑자기 훌륭한 사람으로 변한건가요?
대표적인 비문인사라서 저도 박수현 욕 많이 했었는데,
문대통령께서 탕평인사 차원에서 기용할때도 그리 달갑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월간조선이야 하이에나 같은 것이니 하루가 아니라 1시간만에 기사를 올려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구요.
지난 모든 선거들에서도 봐왔듯이 선거기간이 되면 이런 일들은 늘상 있어왔습니다.
이재명에게도, 안희정에게도 문통에게도...
박근혜와 이명박도 그렇게 싸웠습니다.
저는 양승조라는 사람과 어떤 연관성도 없고, 그 지역 유권자도 아니지만
또한 저 캡처본의 글들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라뷰님의 말처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선거기간이니까요. ^^
742 2018-03-07 14:18:46 0
현역 의원들 미투 나올 확률은 거의 없어요. 그들도 한솥밥 먹는데... [새창]
2018/03/07 13:31:43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들이죠. ㅎㅎ
정봉주는 민주당 소속이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민주당인건 사실이니까요 ㅎㅎㅎ
지선이 코앞인데 심란합니다.
741 2018-03-07 14:11:52 5
박수현 전 대변인 글을 쓴 더민주 당원에 대하여 당 차원에서 해명 요구함 [새창]
2018/03/07 14:03:51
저말이 사실이라면 박수현이 사퇴하고 정계 은퇴함이 맞을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라면 당원 제명이 아닌 구속이 마땅하겠지요.
사실 관계도 따지지 않고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40 2018-03-07 12:06:21 6
미국 위스콘신주 벌레떼들의 습격.jpg [새창]
2018/03/07 09:50:19
미스트 현실판?
739 2018-03-07 11:21:50 2
여동생이에요.jpg [새창]
2018/03/07 09:39:45
나도 저런 독한맘 먹고 운동해야하는데...
오늘도 귀찮아서 자버렸다. ㅠㅠ
738 2018-03-06 10:28:47 82
ㅇㅅㅇ 조이라이드 [새창]
2018/03/05 17:41:20
맞는 말은 아니죠.
20만명이 청원 했다고 해서 처벌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20만명이라는 숫자를 채우면 청와대는 답변할 의무가 생기는 것 뿐입니다.
청와대에 처벌할 수 있는 그런 절대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사안에 따라서는 해당부처, 해당 기관에 협조 또는 이관하겠지만요.

청와대 청원제도가 3권 분립을 훼손하고 있나요?
마녀사냥을 하고 있나요?
박사모에서는 청원을 못하도록 막고 있나요?

저 만화에서 맞는 말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737 2018-02-28 14:34:36 5
우원식 자유당 바미당에 끌려 다니는 꼴 정말 못 봐주겠네요 [새창]
2018/02/28 14:19:15
↑님 말도 남들을 설득하지 못함요.
님의 견해가 있듯이 타인의 견해가 있는 겁니다.
그건 인정하고 시작해야겠지요.
736 2018-02-28 09:13:37 0
옛날 국/초딩들이 요즘 초딩보다 무서운 이유는? [새창]
2018/02/28 07:10:42
교사는 전과 6범?
735 2018-02-28 09:11:55 7
꼬지를 좋아하는 댕댕이~~ [새창]
2018/02/28 08:59:35
저늠 저거 꼬지 사장이랑 동업하는 놈이네... 1:9 정도로 수익 분배 할 듯..
734 2018-02-26 10:09:26 1
노르웨이의 동계올림픽 마인드 [새창]
2018/02/25 18:12:54
북유럽 3국은 건전한것 같음.
뭐 가보진 못했지만
그냥 그런 이미지가 있음
733 2018-02-26 09:27:32 22
인면조가 해냈다... [새창]
2018/02/25 22:53:39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때 중국(장예모 감독)이 보여준 영상미만 봐도 그런 말 하기는 힘들죠.
양국이 서로 협의하고, 정보교류 해서 장예모 감독이 컨셉을 잡고 기획 한 것일텐데...
그걸 가지고 우리나라가 지원 안했으면 어쨌다고 말하는 건 많이 유치한 것이 맞는듯 합니다.
인텔이 지원 안했으면 우리나라 또한 드론쑈는 못했습니다.
732 2018-02-23 15:12:26 5
블록버스터급 SBS 컬링 준결승전 예고.JPG [새창]
2018/02/23 14:46:59
컬링은 엠빙신
731 2018-02-23 11:02:18 81
대컬링 시대 [새창]
2018/02/23 10:37:42
다 그런거죠 뭐.
박태환이 잘하면 수영 열풍
김연아가 잘하면 피겨 열풍
우생순으로 핸드볼
이용대로 배드민턴
이봉주로 마라톤
김동성으로 쇼트트랙
그렇게 유행과 열풍이 오고 또 가는 거죠.
730 2018-02-22 17:01:19 0
(스포)유튜브에서 보고 공감되었던 블랙팬서 후기 [새창]
2018/02/18 16:42:18
철저히 고립된 왕국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백두대간에 묻힌 풍부한 지하자원
무기에 관한한 어디에도 안빠지는 과학 기술력
해외에서 죽은 삼촌과 숨어버린 그의 아들
인민제복으로 위장한 수트를 입은 김정은
그의 여동생 실세 김여정
삼지연악단으로 위장한 비밀호위대와 현송월 단장
그리고 부인 리설주 특수요원

이걸로 다시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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