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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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주소입니다..
실제 위치는 여기 가보시면 나와있을꺼에요.

1455 2008-07-31 15:23:19 0

생활의 참견 No.52 분노의 이유 [새창]

음..저도 맨처음 스테이크 먹을땐 무조건 미디움-웰던(아웃백..에서 처음먹음.;; )으로 먹었는데..

집사람이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던 인연으로 오산의 한 레스토랑에 자주 놀러가다보니, 먹을 기회가 많아져서 단계별로 먹어버릇 한 결과(도전정신 -_-..)

이제는 주로 레어-미디움으로 먹게 되더군요.

소고기는 익히면 퍽퍽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해하는 순간였습니다 ㅡ_ㅡ

1454 2008-07-31 15:23:19 0

생활의 참견 No.52 분노의 이유 [새창]

음..저도 맨처음 스테이크 먹을땐 무조건 미디움-웰던(아웃백..에서 처음먹음.;; )으로 먹었는데..

집사람이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던 인연으로 오산의 한 레스토랑에 자주 놀러가다보니, 먹을 기회가 많아져서 단계별로 먹어버릇 한 결과(도전정신 -_-..)

이제는 주로 레어-미디움으로 먹게 되더군요.

소고기는 익히면 퍽퍽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해하는 순간였습니다 ㅡ_ㅡ

1453 2008-07-31 13:54:14 0

미국 동부쪽 노래방 아시는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내용은 까먹고 0.185의 기억만이..--

왜이리 순발력이 개판이여 ㅠㅜㅠ

1452 2008-07-31 13:54:14 0

미국 동부쪽 노래방 아시는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내용은 까먹고 0.185의 기억만이..--

왜이리 순발력이 개판이여 ㅠㅜㅠ

1451 2008-07-23 12:29:29 0

아진짜!! 눈물쫌 ㅡㅜ [새창]

휴.. 안생겨요 나오기 전에 탈출에 성공해서 정말 다행이다 -_-...

만약..실패했다면............

생각만 해도 공포 그자체네 -ㅁ-;;;

1450 2008-07-22 16:28:34 5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새창]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구창모 '희나리'

1449 2008-07-22 14:08:48 0

젓소 암소 송아지 한마리가 요즘 얼마일까요? [새창]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슴도치가 분양받을때 7만원 줬는데..이건뭐..-_-

1448 2008-07-22 14:08:48 2

젓소 암소 송아지 한마리가 요즘 얼마일까요? [새창]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슴도치가 분양받을때 7만원 줬는데..이건뭐..-_-

1447 2008-07-15 01:53:36 0

이건 정말 유머라고 볼 수 밖에 없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증말..뭐 이딴..

1446 2008-07-14 22:29:14 0

8000일이라고?..훗.. [새창]

2006년 9월 23일 솔로 탈출
2007년 9월 9일 유부남 대열 합류..
2009년 2월 9일(?) 2세 출산..-ㅁ-;;

1445 2008-07-13 02:27:21 27

[새창]

도저히 추천을 않할수가 없는글..

1444 2008-07-13 02:27:21 22

[새창]

도저히 추천을 않할수가 없는글..

1443 2008-07-04 15:52:19 4

태안·보령, 누리꾼 '뭇매' 잇따라 [새창]

니미..
하필 고향이 이모양이야..ㅆㅂㅆㅂ...

대천해수욕장... 기름피해 거의 않봤습니다..
전 직접 보질 못해서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향에 계신 아버지 말씀으로는.. 큰 타르 덩어리만 둥둥 떠왔답니다.. 그래서 그것만 조금 건져내고 말았다더군요..(즉..직접적인 피해는 거의 않본거 같습니다)

에휴....

그나저나.............. ㅠ_ㅠ..

울아부지 올해부터 민박집 하신댔는데 장사 않대겠네 ㅠㅠ
흑흑 ㅠ_ㅠ

1442 2008-07-04 15:52:19 5

태안·보령, 누리꾼 '뭇매' 잇따라 [새창]

니미..
하필 고향이 이모양이야..ㅆㅂㅆㅂ...

대천해수욕장... 기름피해 거의 않봤습니다..
전 직접 보질 못해서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향에 계신 아버지 말씀으로는.. 큰 타르 덩어리만 둥둥 떠왔답니다.. 그래서 그것만 조금 건져내고 말았다더군요..(즉..직접적인 피해는 거의 않본거 같습니다)

에휴....

그나저나.............. ㅠ_ㅠ..

울아부지 올해부터 민박집 하신댔는데 장사 않대겠네 ㅠㅠ
흑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