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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11-12-15 15:26:32 2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우숨/ 그냥 이종걸 의원이 쓴 등원반대하는 이유 10가지나 먼저 정독하세요.
284 2011-12-15 15:25:24 0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우숨/ 전 그래도 우숨님한테 계속 존대말을 썻었습니다. 우숨님도 저와 같이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있지만 단지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존중해드린 겁니다. 근대 저한테 한나라당 당원이니, 생각이란 걸 좀 하라느니 대단히 불쾌합니다.
283 2011-12-15 15:25:24 1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우숨/ 전 그래도 우숨님한테 계속 존대말을 썻었습니다. 우숨님도 저와 같이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있지만 단지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존중해드린 겁니다. 근대 저한테 한나라당 당원이니, 생각이란 걸 좀 하라느니 대단히 불쾌합니다.
282 2011-12-15 15:23:36 1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우솜/ 이종걸 의원이 쓴 국회 등원이 부당한 10가지 이유입니다.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첫째, 우리 당은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한미FTA 무효화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지금 등원을 논의하는 것은 당원에 대한 배신에 다름없으며, 당 최고의결기구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둘째, 민주당의 등원 결정은 한미FTA 투쟁 상황과 연동해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촛불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등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미FTA 무효화 투쟁에 찬물을 끼얹는 일입니다.

셋째, 판사들의 집단행동으로 한미FTA 반대투쟁은 제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판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한미FTA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지금, 등원논의는 투쟁전략 면에서 큰 실책입니다.

넷째, ‘한미FTA 날치기 비준’으로 18대 국회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국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습니다. 파행의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는 것이지 민주당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섯째, ‘선관위 DDos 테러 사건’은 국회로 가지고 오는 것보다 검찰에 공을 넘기고 수사의지를 국민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지금 더 좋은 전술입니다.

여섯째, ‘DDos 테러 사건’, ‘대통령 친인척 비리’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면, 한나라당의 수용여부를 먼저 타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건에 대해 한나라당이 백기투항을 한 후에 등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일곱째, 한미FTA 특위에서 보듯, 한나라당의 태도 변화 없이 현 국회에서 의제를 논의하면 수의 열세를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국면에서 우리의 주장을 선명하게 부각할 전술은 장외투쟁입니다.

여덟째, 마지막 국회 계수조정 소위에서 예산을 크게 고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한나라당 예산을 장외에서 비판하고, 민주당 안을 제안해서 수용하도록 압박해야 합니다.

아홉째, 필요예산이 있다면 19대 국회에 다수당이 돼서 추경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추경으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 됩니다.

열째, 등원론이 나오면서 보수신문들이 민주당을 비웃고 있습니다. SNS 등의 여론이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궤멸과 우리의 통합결정으로 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등원논의는 차려진 밥상을 스스로 걷어차는 일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오늘 등원을 논의하는 것은 이렇듯 부당합니다. 당원과 국민의 편에 서서 등원 논의 자체를 거부합시다. 서울시장 선거를 만들었던 전략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쁜 등원론 착한 거부’입니다.
281 2011-12-15 15:23:36 4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우솜/ 이종걸 의원이 쓴 국회 등원이 부당한 10가지 이유입니다.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첫째, 우리 당은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한미FTA 무효화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지금 등원을 논의하는 것은 당원에 대한 배신에 다름없으며, 당 최고의결기구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둘째, 민주당의 등원 결정은 한미FTA 투쟁 상황과 연동해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촛불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등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미FTA 무효화 투쟁에 찬물을 끼얹는 일입니다.

셋째, 판사들의 집단행동으로 한미FTA 반대투쟁은 제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판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한미FTA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지금, 등원논의는 투쟁전략 면에서 큰 실책입니다.

넷째, ‘한미FTA 날치기 비준’으로 18대 국회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국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습니다. 파행의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는 것이지 민주당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섯째, ‘선관위 DDos 테러 사건’은 국회로 가지고 오는 것보다 검찰에 공을 넘기고 수사의지를 국민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지금 더 좋은 전술입니다.

여섯째, ‘DDos 테러 사건’, ‘대통령 친인척 비리’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면, 한나라당의 수용여부를 먼저 타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건에 대해 한나라당이 백기투항을 한 후에 등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일곱째, 한미FTA 특위에서 보듯, 한나라당의 태도 변화 없이 현 국회에서 의제를 논의하면 수의 열세를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국면에서 우리의 주장을 선명하게 부각할 전술은 장외투쟁입니다.

여덟째, 마지막 국회 계수조정 소위에서 예산을 크게 고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한나라당 예산을 장외에서 비판하고, 민주당 안을 제안해서 수용하도록 압박해야 합니다.

아홉째, 필요예산이 있다면 19대 국회에 다수당이 돼서 추경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추경으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 됩니다.

열째, 등원론이 나오면서 보수신문들이 민주당을 비웃고 있습니다. SNS 등의 여론이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궤멸과 우리의 통합결정으로 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등원논의는 차려진 밥상을 스스로 걷어차는 일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오늘 등원을 논의하는 것은 이렇듯 부당합니다. 당원과 국민의 편에 서서 등원 논의 자체를 거부합시다. 서울시장 선거를 만들었던 전략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쁜 등원론 착한 거부’입니다.
280 2011-12-15 15:21:37 1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얼라리어/ 그니까 왜 한나라당이 쫄아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백기투항하고, 한나라당한테 산소호흡기를 달아줘야 하냐고요. 어차피 한나라당은 한미FTA까지 날치기해서 예산안 단독으로 쉽게 처리못해요. 우리가 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설사 예산 심사에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명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저지른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꼭 필요한 예산이 생기면 민주진보세력이 힘을 모아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고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됩니다.
279 2011-12-15 15:21:37 3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얼라리어/ 그니까 왜 한나라당이 쫄아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백기투항하고, 한나라당한테 산소호흡기를 달아줘야 하냐고요. 어차피 한나라당은 한미FTA까지 날치기해서 예산안 단독으로 쉽게 처리못해요. 우리가 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설사 예산 심사에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명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저지른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꼭 필요한 예산이 생기면 민주진보세력이 힘을 모아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고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됩니다.
278 2011-12-15 14:59:55 6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우숨/ 무슨 수로 국회에서 막나요? 그러게 투표똑바로 하시지 그랬어요? 국회 3분의 2가 한나라당이고 민주당 기껏해야 87석이고 통합진보당 기껏해야 6석입니다. 다 합쳐봐야 93석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의 날치기를 못하게 막을 수 있는 힘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미 같이 예산을 협의하고, 조정하고, 심의하는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 속에 이미 한나라당은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심판과 타도의 대상이니까요. 나중에 써야 할 예산이 있다면 야권통합과 연대로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통해서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거리입니다.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지역구민에게 떳떳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에겐 송구스럽지만 예산심사못한다고, 국회파행의 책임은 오로지 100% 한나라당에게 있다고, 선거승리를 위해서 국가기관마저 사이버 테러하는 한나라당과는 더 이상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믿어야 할 것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설사 예산심사가 좀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77 2011-12-15 14:59:55 19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우숨/ 무슨 수로 국회에서 막나요? 그러게 투표똑바로 하시지 그랬어요? 국회 3분의 2가 한나라당이고 민주당 기껏해야 87석이고 통합진보당 기껏해야 6석입니다. 다 합쳐봐야 93석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의 날치기를 못하게 막을 수 있는 힘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미 같이 예산을 협의하고, 조정하고, 심의하는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 속에 이미 한나라당은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심판과 타도의 대상이니까요. 나중에 써야 할 예산이 있다면 야권통합과 연대로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통해서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거리입니다.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지역구민에게 떳떳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에겐 송구스럽지만 예산심사못한다고, 국회파행의 책임은 오로지 100% 한나라당에게 있다고, 선거승리를 위해서 국가기관마저 사이버 테러하는 한나라당과는 더 이상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믿어야 할 것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설사 예산심사가 좀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76 2011-12-15 14:56:05 0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3:34:33
우숨/ 무슨 수로 국회에서 막나요? 그러게 투표똑바로 하시지 그랬어요? 국회 3분의 2가 한나라당이고 민주당 기껏해야 87석이고 통합진보당 기껏해야 6석입니다. 다 합쳐봐야 93석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의 날치기를 못하게 막을 수 있는 힘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미 같이 예산을 협의하고, 조정하고, 심의하는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 속에 이미 한나라당은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심판과 타도의 대상이니까요. 나중에 써야 할 예산이 있다면 야권통합과 연대로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통해서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거리입니다.
275 2011-12-15 14:41:32 0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3:34:33
천만년의사랑/ 통합진보당과 민주당 내의 김진애, 문학진, 이미경, 이종걸, 정동영, 정범구, 조배숙 의원은 지금 국회등원은 한나라당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등원반대를 표명했고 김진표, 김성곤, 김성순 등 이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등원주장하는 X맨입니다.
274 2011-12-15 14:41:32 1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천만년의사랑/ 통합진보당과 민주당 내의 김진애, 문학진, 이미경, 이종걸, 정동영, 정범구, 조배숙 의원은 지금 국회등원은 한나라당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등원반대를 표명했고 김진표, 김성곤, 김성순 등 이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등원주장하는 X맨입니다.
273 2011-12-15 14:41:32 6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22:01:33
천만년의사랑/ 통합진보당과 민주당 내의 김진애, 문학진, 이미경, 이종걸, 정동영, 정범구, 조배숙 의원은 지금 국회등원은 한나라당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등원반대를 표명했고 김진표, 김성곤, 김성순 등 이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등원주장하는 X맨입니다.
272 2011-12-15 14:39:23 1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3:34:33
우숨/ 날치기는 국회의원이 할 일입니까? 한미FTA란 중대사를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공개 본회의로 날치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할 일입니까? 더군더러 선거승리를 위해서 국가기관마저 사이버 테러한 자들입니다. 저들에게 그 무엇도 맡겨서는 않되다는 것을, 저들은 대화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마음 속에 이미 심판의 대상이며 타도의 대상입니다.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떳떳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께는 죄송하지만, 한나라당과는 함께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이 할 일은 예산심사가 아니라 광장에 나와서, 거리에 나와서 촛불을 들고 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외치는 것입니다.
271 2011-12-15 14:39:23 2
이정희 "박근혜 쇄신을 말하기 전에 본인 먼저 쇄신하라" [새창]
2011/12/15 14:49:20
우숨/ 날치기는 국회의원이 할 일입니까? 한미FTA란 중대사를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공개 본회의로 날치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할 일입니까? 더군더러 선거승리를 위해서 국가기관마저 사이버 테러한 자들입니다. 저들에게 그 무엇도 맡겨서는 않되다는 것을, 저들은 대화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마음 속에 이미 심판의 대상이며 타도의 대상입니다.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떳떳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께는 죄송하지만, 한나라당과는 함께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이 할 일은 예산심사가 아니라 광장에 나와서, 거리에 나와서 촛불을 들고 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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