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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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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2-01-19 04:40:02 0
아 저 이제망한건가요?? [새창]
2012/01/19 04:29:47
긴장 골때리는 순간 공감합니다 ㅋㅋ 하품하는척 ㆀㅏ앙 다시 소리를 내세요 ㅋ
186 2012-01-19 04:12:05 0
다들 저처럼 이럴때가있나요? [새창]
2012/01/19 04:05:45
힘내세요~~ 저는 전역할 때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것같아요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왔는데... 학교서 학점은 완전 바닥을 기었는데.. 내가 사회에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그때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처음부터 공부를 했어요
군대 2년동안 아무것도 못했는데, 1~2년만 더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 해보자! 그런 느낌 ?
뭐 그 시간동안 죽어라 공부만 했던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나름 안정을 찾았네요 ~
졸업때 취업에 대한 압박도 있고 새로이 내딛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제 시작이잖아요~ 힘내세요~!
185 2012-01-19 04:03:29 0
18살 띠동갑 남자.. [새창]
2012/01/19 03:48:00
후회는 누구나 해요. 이미 헤어진것.. 다시 돌이킬 수 없어요

다들 그렇게 성장해나가죠.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184 2012-01-19 03:50:51 0
(2ch,bgm)오늘 취직자리를 알아보러 갔다가 굉장한걸 주웠다 [새창]
2012/01/19 02:30:08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
183 2012-01-19 03:44:55 0
나는 M인가 [새창]
2012/01/19 03:41:59
11 철학적이다 ㅋㅋㅋ
182 2012-01-19 03:36:48 0
편의점에서 사먹을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2/01/19 03:35:43
전 몸살감기 걸렸을때 막 따뜻한 꿀물 이런거 사먹었었는데 그정도가 적당하지않을까요 ㅎ
181 2012-01-19 03:35:22 2
[새창]
힘내세요 현주씨도 화이팅
180 2012-01-19 03:35:22 0
[새창]
힘내세요 현주씨도 화이팅
179 2012-01-19 03:35:22 11
[새창]
힘내세요 현주씨도 화이팅
178 2012-01-19 03:31:10 0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12/01/19 03:29:20
그러한 마음이 있는것 자체로 괜찮은것같아요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위로를 해주세요~
177 2012-01-19 03:23:26 0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궁금증이 해결안되는게 고민임.. [새창]
2012/01/19 02:31:06
어떠한 벌을 내리느냐고 물어봤다가 제가 제 입으로 노아 이야기를 한게 생각나서 바로 지웠어요 ㅎㅎㅎ

제가 감히 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순 없지만.. 나름 이해를 해본다면

신이 인간에게 메시아를 내렷듯이 음... 작성자분의 글에서 인용하자면 히틀러 역시 내려왔죠

흐름이란건 올라갈 때 올라가고, 그것이 극에 달하면 다시 내려가는.. 그런 흐름이 아닐까요


신이 보기에 아름다웠던건 '선한'인간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하는 인간이였던것이 아닐까요
176 2012-01-19 03:14:34 0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궁금증이 해결안되는게 고민임.. [새창]
2012/01/19 02:31:06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은 사람이 해결하는게 옳지않을까요 ~

1. 신이 히틀러에게 '너 내려가서 유태인 학살좀 해라'라고 명령을 내렸다면 신에게 이유를 물어야겠지만
학살은 히틀러가 했죠

2. 의식주 역시 사람이 살아가며 스스로 해결 해야하는 문제이고... 그 환경 역시 사람이 만들어가죠
신이시여 저에게 우리 가족이 살만한 집을 내려주소서~~ 라고 기도할 때 신이 집을 뙇!! 내려준다면
그야말로 패닉. 너도나도 내집마련

3. 제가 알기로 기도 하는게 자신이 바라는것을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거로 기억해요
'다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이런게 막 마지막에 붙었던것같은데..

//
저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주관적인 생각에 신은 흐름을 중요시 하는것같아요
육지의 모든 생물체를 쓸어버린다고 했을때도 컴퓨터 리셋버튼 누르듯 뙇!! 누른것이 아니라
홍수라는 자연적 현상을 통해 이뤄지게끔 했죠
예수 역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게 했구요..
175 2012-01-19 02:49:46 0
일본인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봐주세요 [새창]
2012/01/19 02:48:42
저도 중국인 대박 싫어해요 혐오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을 때 막 얼굴에 철판 깔고 만나요

글케 만나다보면 아 얘는 그래도 괜찮은 애인것같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174 2012-01-19 02:46:44 0
[새창]
도트리 - 오버유
메탈리카 - fuel
후버스탱크 - 세임디렉션
니큭백 - 네버어게인

걍 이런 노래들이 떠오르네여
173 2012-01-19 02:32:40 0
오유에서~ 음악관련 능력자 있다고해서 왔습니다. [새창]
2012/01/19 02:00:26
너무 대충 질문하시는것같네요... 전에 올리셨던 글들을 보니 '이것도 맞추나보자' 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건 제 기분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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