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여동생을 자주 썼으니 이번엔 아빠를 써보겠습니다. [새창]

훈훈하다 ㅋ

6 2011-01-05 12:16:43 1

금방 편의점에서 들은 노래인데요.. [새창]

넵 감사합니다 찾았습니다!!
공형진의 씨네타운
Alice Avril Lavigne 였어요.ㅋㅋ

5 2010-07-03 04:45:18 1

아줌마, 무슨사진 찍는거에용?? [새창]

1 약하다

4 2010-06-29 23:44:23 0

지식채널 E <별을 헤아리는 시인>.BGM [새창]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크~~

3 2010-06-29 23:40:51 0

ㅋㅋ 지금 미국에선 멕시코만기름 입막쩝니다. [새창]

미국, 입막음 하는구나?

그렇게 입막음 해오면서 지금까지 신용등급 지켜온건가??

트위터라는 국가 차원의 정보체가 있으니 그 입막 힘들어졌지?

그럼 이제 트위터에도 여러가지 통제를 걸건가?


아 사적인 감정 너무 실리나. ㅡ,.ㅡ;ㅋㅋㅋ

2 2010-06-29 22:36:43 1

외모보다 내적인 면을 본다는 남자들은 거짓말쟁이예요. [새창]

대학때 동아리 누나가 좀 뚱뚱했었는데,

대학 졸업하고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그때 그 누나 살 많이 빠지고 예뻐졌더라구요

그래서 누나한테 예뻐졌네, 라고 말 했는데

그때 그 누나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1 2010-06-29 21:59:28 2

[펌] 소녀울린 판사 [BGM] [새창]

나 혼자가 아니다..!!

읽고 또 읽어도, 읽을때마다 추천을 누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