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제로인 어느분 현수막 [새창]

머래!

716 2017-04-17 23:55:35 19

김빙삼옹 트윗, <내가 좋아하는 최승호PD님이 더 플랜을 보고> [새창]

시사회에서 '박근혜는 노인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미분류 표가 많을 것이다'라는 반박 가설에 대해서도 검증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승호 PD님의 이번 비판은 좀 나태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715 2017-04-17 23:48:57 0

박영선에 대한 비판을 자제 시키려고 하시는데요.. [새창]

저도 지지자로서 후보에게 득 될 게 없는 비판은 보류했다가 적절한 시기에 표출하는 게 지지자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714 2017-04-17 23:45:56 1

박영선에 대한 비판을 자제 시키려고 하시는데요.. [새창]

전국정당, 원내 제1당이라는 일을 불러왔습니다.

713 2017-04-17 23:43:15 2

박영선에 대한 비판을 자제 시키려고 하시는데요.. [새창]

저도 심정은 이해하는데, 선거 기간 중 우리가 계속 비판하면 (울며 겨자먹기일지언정 표면상으로는) 공들여 모셔 온 문재인 후보의 입장은 뭐가 될까요?

712 2017-04-17 23:17:30 3

뉴스원 기사 수정했네요 [새창]

사진도 일부러 문재인 웃는 사진. 비열한 새끼들. 마치 조문 나오면서 웃으며 손 흔드는 양 보이게.

711 2017-04-17 23:11:24 121

유세 첫날 대구를 휩쓸어버리는 댄서 뽀응천.gif [새창]

문재인 유시민과는 차별화되는 춤신춤왕 발견

710 2017-04-17 23:08:41 11

파란을 일으키자 - 슈퍼문 #패러디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철수 홍보팀 전체 합쳐도 이 분 하나한테 안 될듯

709 2017-04-17 18:04:19 5

[새창]

저는 오히려 '선거법위반'이라고 단정하신 제목 자체가 선거법위반의 소지가 있어 보여 걱정됩니다.

708 2017-04-17 18:02:05 2

[새창]

추천은 글을 꼼꼼히 읽고 합시다.

707 2017-04-17 01:46:10 0

[새창]

존경까진 아니고 정운찬은 MB총리로 끝내긴 아까운 사람, 홍석현은 보이지 않는 큰손들에 대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사람 정도로 봐 왔어요. 우군이 되어 나쁠 건 없다고 봐요.

706 2017-04-17 01:28:25 0

[새창]

저도 그랬어요. ^^
힘냅시다.

705 2017-04-16 17:26:47 13

[새창]

하지도 않은 장애우 얘기까지 하신 건 너무 나가신 것 같아요

704 2017-04-16 16:48:46 15

안철수측, '제대로 된 양자대결 여론조사' 리얼미터 고발 (이 무슨..) [새창]

유승민 홍준표가 사실 유령으로 밝혀지고, 안철수만 사람으로 밝혀진 다면 문재인과 안철수 중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이 정도면 되려나요.

703 2017-04-16 16:33:09 2

[새창]

그래요 기왕 들어온 거 잘 좀 해 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