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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탁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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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2018-06-16 22:55:23 16
역대급 골 세레머니.gif [새창]
2018/06/16 22:50:44
그..그만가...
2986 2018-06-04 23:24:51 0
인생 돼지국밥! 보고가세요~ [새창]
2018/06/04 13:36:57
``) 두꺼비 입니당~
2985 2018-06-04 16:06:40 1
인생 돼지국밥! 보고가세요~ [새창]
2018/06/04 13:36:57
충남 아산 전통시장 안에 있습니다~
ㄷㄲㅂ식당 입니다
2984 2018-06-04 14:04:34 9
인생 돼지국밥! 보고가세요~ [새창]
2018/06/04 13:36:57
돼지국밥엔 내장 안들어가서 내장 냄새는 안나는데 국물은 걸죽하게 혀랑 목구멍에 막 달라붙습니다!

여기 식당은 시장안에 어르신들 상대로 하는느낌이라 들어가면 속칭 돼지잡내가 딱 나면서 군침이 돌죠

순대국밥은 내장 들어가니까 딱 원하시는 맛 날거같네요 ㅎㅎ
2983 2018-06-01 08:40:51 0
다들 이런거 올리던데 나도 올려도 되나... [새창]
2018/05/31 11:45:28
난 3700회 상상도 못하는데 대단하시네~!!
2982 2018-05-19 22:10:11 8
90년대 교회의 가장 큰 적.jpg [새창]
2018/05/19 20:47:34
다람쥐 구조대~ 칩과 데일~
2981 2018-03-25 01:21:37 6
[새창]
따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0 2018-03-14 08:50:37 217
이태원 닭꼬치 가격.jpg [새창]
2018/03/14 02:58:33
개인적으로 저런 말 하는 사람 매우 싫어함.. 농담반 진담반으로 툭 던져놓고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말고, 뭐라고 하면 장난인데 뭐그리 반응하냐 라고 하는 사람들

예전에 차타고 20분 거리 있는 친구가 밤11시에 뜬금없이 문자로 나 치킨 사줘 라고 보내놓고 반응간보고 그랬던 친구녀석 있었는데

딱 저리 행동해서 이제 안만나네요.. 아주 꼴보고싫어서..
2979 2018-03-04 20:42:47 12
타투 속에 숨겨진 가슴 뭉클한 이야기 [새창]
2018/03/04 13:11:52
도도마으마이느깨이기바하주처워파
ㄹㄹㄹㄴㅅㅆㄴㅅㅍㅁㅂㄴㄹㄴㄴㅁ
2978 2018-02-17 23:20:14 10
통제불능.gif [새창]
2018/02/17 17:40: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613382
2977 2018-02-13 09:24:44 1
처음으로 여자분께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3 01:17:02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마음속에 묻어 둬야겠네요 ㅠ
조만간 좋은 인연이 오기를!!
2976 2018-01-30 22:23:00 0
[새창]
2018/01/30 11:23:46
어흑 아직 아무도 안쓰셨네요 ㅠ 오늘까지라 1시간 반 남았습니다!! 아무나 드세요!
2975 2018-01-21 00:31:53 0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1
오 맞는거 같습니다!! 불멸의 사나이!! 찾아보니 KBS에서 밤 12시에 했던 외화가 맞네요!!

맨티스!! 도 역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974 2018-01-20 08:29:18 0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찾아보니 환상 특급은 아닌거같아요~ 둘다 독자적 이름을 가졌던 외화였어요~
2973 2018-01-20 01:23:48 0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아 어렸을때 정확히 1998년도쯤에 봤던 미드 두종류 아직도 못찾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첫번째 내용은 기자가 주인공이였고 운이 엄청 좋은 기자였습니다. 커피숍가서 커피마시고 즉석복권 사서 당첨금으로 커피값 계산하는게

일상이였고 어떤에피소드에서는 즉석복권 1장이 꽝이나와서 직원이랑 주인공이 놀랬는데 한장 더 사서 당첨이 된걸보고 주인공에게 무슨일이

생기겠다 했던 내용이 기억이나네요!

두번째는 주인공이 낮에는 하반신마비로 휠체어를 타고다니는데 무슨 수트를 입으면 움직일수 있고 밤에 영웅이 되어서 악당들을 처리하는 내용의

미드였습니다!!

두개다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항상 밤 12시 넘어서 하는 외화 였고 꼭 보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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