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여자들 성관계할때 [새창]

이런글은 성고게로..

353 2012-02-10 02:05:33 0

거절후에 드는 자괴감 [새창]

아뇨 잘하신겁니다.

박수도 두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연애도 똑같아요.

한쪽에서 감정이 없다면 슬픈 연애가 된답니다.

지금 이야기 하신게 그 분한테 잘하신 거예요.^^

352 2012-02-10 02:04:09 0

[새창]

맞는 말씀인데.. 아이디때문에 집중이 안돼..ㄷㄷㄷ

351 2012-02-10 02:02:56 0

곧 남자친구 군대가는데 정떨어진다..진짜 조언이 절실해요도움좀ㅠ [새창]

정황상.. 남자친구분은 글쓴이 분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일찍 헤어지시고 본인한테 잘해주는 자상한 남자 만나시라 조언해드립니다.

350 2012-02-10 02:01:30 0

아 담배값을 내가 올렸냐고 샹 [새창]

ㅜㅠ 힘내세요.

349 2012-02-10 01:59:03 0

투표좀) 홍합 vs 조개 vs 전복 [새창]

전 조개류를 다 못먹어서 ㅠㅠㅠ

348 2012-02-10 01:58:44 0

고민 해결이 되지 않아 한번 더 올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객관적으로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원래 좋아하면 마술처럼 사람의 단점은 안보이고 장점만 보인답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거예요!

347 2012-02-08 01:22:56 16

조카의 폭력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사탕을 빼앗아 보았습니다.avi [새창]

저리 서러울수가 ㅋㅋ 너무 귀엽네요^^
조카분한테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그래야 좋은 삼촌으로 기억 된답니다 ㅋㅋ

346 2012-02-08 01:22:56 49

조카의 폭력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사탕을 빼앗아 보았습니다.avi [새창]

저리 서러울수가 ㅋㅋ 너무 귀엽네요^^
조카분한테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그래야 좋은 삼촌으로 기억 된답니다 ㅋㅋ

345 2012-02-07 03:21:50 1

연애하는게 귀찮아요 병신같음 [새창]

당신같은 사람이 정신병자면 다 정신병자게요

자기마음이예요^^ 힘내요.

344 2012-02-06 22:33:48 1

누나만화-누나랑 나4 [새창]

그림체 너무 이뻐요^^

번창(?)하세요 ㅋ

343 2012-02-06 21:58:14 0

월급 모아서 부모님 여행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답변은 아니지만 참 멋지신 분이네요^^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우겠습니다.^^

342 2012-02-06 21:56:45 1

군대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문제 [새창]

네 깨끗이 잊으세요.

인연이 아닌겁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실꺼예요.

341 2012-02-06 21:55:30 0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목'.....ㅠㅠ [새창]

목상태를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해 보시고 노래 연습 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340 2012-02-06 21:54:39 0

남자친구와 거리를 걸을때나, 돌아다닐때. [새창]

음 남자마다 성향이 다달라요..

저는 반대성향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