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10 2017-12-29 14:03:48 0

PS Plus 1월의 혜택 한국 [새창]

2017/12/29 10:53:26

오예 셜록홈즈

3409 2017-12-29 12:47:03 0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EE 한글판 발매 예정 [새창]

2017/12/29 11:51:43

으아아!!!!

3408 2017-12-27 00:22:05 1

플스.....게임.....광고????? [새창]

2017/12/26 22:01:26

데스티니2 산적없는데.. 하고 봤더니 지금 구매 ㅡㅡ
몰래 광고 박은 느낌이라 기분이 영 아니네요

3407 2017-12-27 00:18:29 0

아니근데 ㅜㅡㅜ ...자게베스트는 좀 열어두지 [새창]

2017/12/27 00:05:53

정전이면 게시판을 닫았겠죠
자게만큼은 아니래도 글 리젠은 다들 고르게 있는 편입니다

3406 2017-12-27 00:11:13 33

지식인 근황(feat.정국) [새창]

2017/12/26 14:30:12

정국 : 소속사.. 가야하는데..

3405 2017-12-27 00:00:53 5

[새창]

A게시판과 B게시판의 분쟁이 생겼다고 예로 들겠습니다.

1. 운영자가 A게시판의 손을 들어줄경우.
B게시판의 반발 및 해당게시판 유저들의 탈퇴선언.
2. 운영자가 B게시판의 손을 들어줄경우.
A게시판의 반발 및 해당게시판 유저들의 탈퇴선언.
3. 운영자가 A, B게시판 모두를 끌어안고 중재시킬경우.
당장 급한 불은 꺼도 '제대로된 해명문을 내라' '일단 지켜보죠' 등 어중간한 태도라고 비난, 양 게시판의 물어뜯기는 건재함.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사건 하나하나에 입장을 내놓으라는 회원들 또한 도를 넘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3404 2017-12-26 23:47:45 5

[새창]

옛날엔 '어느 기능의 시스템'을 유저들에게 물어가며 반대에 부딪힐경우 폐기해버리셨죠.
설령 그것이 운영자님 본인입장에선 실용적이라 하더라도요.
시사게시판 분리투표도 그렇고 그보다도 오래된 시사베스트&베오베 도입
운영팀장과 SCV 등등.

본인이 어떤 입장을 내놓아도 결국 여시사건처럼 오해가 생기고 오히려 불씨가 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공지 -> 공지해명문 -> 입장문 -> 입장해명문 같이 해명의 해명이 이따르기도 하구요.

운영자님 작성글을 보면 어느시점부턴 시스템적 오류에 관한 글&댓글만 다시는것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운영자님은 이런 사태에 질려 사이트운영 하나에만 집중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3403 2017-12-25 11:41:00 0

게임 회사처럼 따라하기 [새창]

2017/12/25 00:02:03

뭐? 비싸서 먹기 싫다고?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현실부터 말해줄게
그럼하지마 콰아아아

3402 2017-12-24 16:05:54 20

대륙의 ㄹㅇ돌 구입 후기 [새창]

2017/12/24 15:04:35

잘생겼어..?

3401 2017-12-22 20:37:32 45

아싸노래연습장 [새창]

2017/12/22 14:36:24

옛날엔 짜증나기만하던 콜로세움이
왠지모르는 반가움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