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호남 선관위가 감시는 물론 스티커도 일절 못붙이게 했다" 가 김어준의 워딩이고, 부정선거 방지가 선관위의 고유한 존재이유라고 한다면 자발적으로 부정선거 감시를 자청하는 봉사자들에게 오히려 감사패를 증정해도 모자랄 판에 아예 막아버렸다는 것입니다. 전국 선관위 중 유일하게.. 이것이 이 글을 쓰게된 제 생각의 씨앗입니다.
19대: 세종 문재인. 정권교체의 연착륙. 민주주의 기반다짐. 4년중임제 개헌. 20대: 이방원빙의. 이재명. 새누리 부역자들 일망타진, 무자비, 무관용,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스템 개혁. 21대: 태종. 이재명. 중임 성공. 8년 동안, 민주주의 확립. 22대: 정조 안희정. 천재급 국정운영. 유권자 혁명의 정착. 새누리세력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