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326504 러시아도 미국이 북한과의 회담에 협력하길 바라고 있구요, 청와대도 미국과 북한의 당사자끼리 소통을 원하고 있습니다. 볼턴과 펜스가 북한에대해 좋지않은 발언을 하고, 북한이 그들에게 망언을 하듯이 미국 과 북한 내부에서 반발하는기류가 있는것이 사실이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한,북 미 전부 힘들어 지는것 아닌가요?
급한건 미국이 아니라 북한인것입니다. 인질 돌려보내고, 핵실험장 폭파하고... 지금와서 시진핑에게 다시간다는건 꼴이 아닌거지요. 오늘 북한성명서에서도 많이 수그러진 모습을 보이긴 했어도, 아직 북한의 강한 존심이 살아잇어보여 불안합니다. 지금 시간이 없는건 북한인것 같은데.... 문프가 더 힘들어질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문프의 말씀대로 정은이가 트럼프에게 직접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도 민주당의 반발이 있듯이 정은이도 북한 내부의 반발이 없으리라 보기 힘들고, 볼턴 과 펜스부통령의 발언, 그들에 대한 북한의 망언등을 보면... 당사자간 직접적인 소통이 문제해결을 빠르게 할수잇을것 같아요. 정은아 문프에게 전화해서 상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