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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8-04-29 09:36:58
34
왜 이동형, 유재일은 뜬금없이 권순욱을 공격하나?
[새창]
2018/04/29 09:22:50
김어준, 권순욱등 우리가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됩니다. 후원하구요. 그래서 더 큰소리가 나오게 해야합니다.
우리가 저들의 소비자가 되어주지않으면 답답하고, 아쉬운건 저들입니다.
간단 명료 합니다.
718
2018-04-29 09:21:27
0
내일 나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정상회담 반영 크게 안되는 조사겠네요
[새창]
2018/04/29 08:36:50
반영이 안되었어도, 70%가 넘게 나오는 문프의 지지율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응원이니 너무 걱정하지맙시다.
아직도 야당들을 지지하는 20%가 넘는 사람들이 종전선언 후 얼마나 문프를 지지할것이냐를 관심있게 보길 바랍니다. 팦콘 드시기를 권합니다.
717
2018-04-29 09:09:16
20
민주당 계속 침묵한다면
[새창]
2018/04/29 08:57:22
내일 당윤리위원회가 열린다고합니다.
일단, 당윤리위에다 신고를 계속하고, 그간의 네티즌들이 조사한 자료를 보내는 일도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민주당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에대한 강경한 대책이 지지자들을 잃어버리지않는것이 될것입니다.
노통 문프 세월호를 능멸, 비방, 모욕하는 일베도지사를 원하는 지지자는 없습니다.
716
2018-04-29 08:04:55
18
민주당은 제발 이재명 관련해서 다른 잣대의 오해좀 안불러일으켰으면....
[새창]
2018/04/29 07:58:52
윤리와 도덕성을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지지를 받을수있었던 가장 큰 매리트가 현 야당들과의 윤리. 도덕성, 깨끗함, 청렴이었는데.....
지금은 더불어 일베당으로까지 불리웁니다.
윤리와 도덕성에는 일베가 들어설 자리는 없어야합니다.
714
2018-04-28 20:05:28
26
유쾌한 정숙씨 이번 남북회담 첫만남 부터 환송식까지 어땠나요?
[새창]
2018/04/28 19:48:44
역시 영부인으로서의 권위보다는 " 사람 "을 챙기시는구나~ ^^ 소탈한모습이 더욱 기품이 느껴집니다. 리설주를 안아주시는 모습은 엄마같은 따뜻함이었습니다.
713
2018-04-28 19:19:35
53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마지막 순간의 눈 맞춤
[새창]
2018/04/28 18:55:41
저는 감히 최고의 사진이다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아침, 김정은이 문프의 손을잡고 월경하는 장면도 너무 인상깊었으나, 하루종일 회담후의 환송식에서의 마지막모습은 서로를 이해,배려하는 아쉬움까지 묻어있는 최고의 장면이라 자신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맞닿은 눈빛속에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두정상간의 진한 아쉬움을 담은 최고의 한컷입니다. 멋진, 훌륭한사진을 찍은 기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712
2018-04-28 16:30:31
37
막후 의전기획 탁현민 행정관 맹활약..누리꾼 “감동 코드 기획력 최고다"
[새창]
2018/04/28 16:10:49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눈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격 이란것이 무엇인지도 배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문프 퇴임식까지 문프의 곁에서 도와주시고 , 퇴임식의 무대를 당신이 기획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711
2018-04-28 16:23:19
23
문재인 대통령, '숨가쁜 117일' 꿀맛 휴식..참모들 "두렵고 설레"
[새창]
2018/04/28 16:15:53
모쪼록 쉬시는데 등산은 참아주세요~^^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흥분과 설레임, 가슴이 터질것 같은 행복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710
2018-04-28 15:06:32
1
나는 북한을 너무 모르고있었다
[새창]
2018/04/28 15:00:44
나도 요........
정보의바다에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왜 ? 라는 물음을 자신에게 합니다.......
709
2018-04-28 12:29:08
3
[새창]
지금도 안보고있지만... 더욱더 격렬하게 안보고싶다... 등신이 안되어야겠다.
708
2018-04-28 12:04:11
13
재명아 긴말 안한다
[새창]
2018/04/28 11:49:44
이상하리만큼 오늘 조용하네요.
발꾸락들 아직 국뽕에 취해 있나? 타게시판도 조용합니다.
707
2018-04-28 11:58:10
11
이니와 으니는 운명적으로 가까울 수 밖에 없네요.
[새창]
2018/04/28 11:21:30
이 사진..... 정말 뜻깊은 사진입니다.
황홀한 사진 이구요.....
떠나는 김정은을 배웅하는 문프.....
둘의 시선은 맞닿아있지요...
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ㅠㅠ
706
2018-04-28 11:50:58
5
어제 두 정상 벤치 대화를 엿들은 어느 새 한마리의 전언.....
[새창]
2018/04/28 11:45:46
ㅋㅋ 너 영어 공부 하니?
새에게 전해주십시요... 평생먹고살게해준다~ ^^
705
2018-04-28 10:57:44
6
[새창]
어... 흠..... 그들만의 사정을 이리 공개적으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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