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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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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아쉬움도있고, 발꾸락들이 집적대니 오유분들이 더 크게 반발하는것이 지금 입니다.
야당과 언론들이 공격도 안하고있고, 아직시간이 한달이 넘게 남아있으니 차분히 기다리지만, 이 불길은 다시 타오를것입니다. 그전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것을 희망하고있고, 읍읍이와 발꾸락들의 진심이 담겨진 사죄와 행동들이 보여지면 또 다른 전환이 될것은 사실일것입니다.
"과유불급" 이란 표현을 발꾸락에게도 하고싶지만,
지금은 우리에게도 적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