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하러 왔는데요. 안돼요?"…尹대통령 체포에 조롱 밈 등장 [새창]

21273 2025-01-16 12:27:44 1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기위해 [새창]

산업기밀을 빼내기위해서 회사에 입사한 산업스파이가
사장까지 진급하는 웹툰을 봤던거같은데 ㄷㄷㄷㄷ

21272 2025-01-15 21:39:32 1

여친의 28가지 공격 [새창]

볼터치도 컬러로 들어갔잖아! (탕!)

21271 2025-01-15 21:28:48 0

경차때문에 여친한테 짐승만도 못하다는말들은 남친 [새창]

경차에는 경유를 넣으라고 알려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 차에는 휘발유를 넣겠네요.
휘발놈이 타니까.

21270 2025-01-15 12:16:34 0

조언이 필요한 막걸리회사에 브랜드 캐릭터, 시그니처 디자인 등을 제시하는 기안84 [새창]

이제 저 아이디어에서
정신줄 붙들고 정제해서 상품화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21269 2025-01-15 12:13:07 0

유재석 거짓말 탐지기 결과 [새창]

거짓말탐지기로도 재미를 뽑아내는 사람 ㄷㄷㄷ

21268 2025-01-15 12:06:04 1

경차때문에 여친한테 짐승만도 못하다는말들은 남친 [새창]

공유는 카누에 넣습니다.

21267 2025-01-14 13:51:09 2

공항에서 자기 출연작 보는 외국인을 만난 연예인 [새창]

미스터선샤인에서 안창호역으로 출연한 배우죠 ㅋ

21266 2025-01-14 08:50:31 8

한국 사계절의 위엄.jpg [새창]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동계 패럴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더워지는 나라!!

21265 2025-01-14 00:40:18 1

요즘 코딩 근황.manhwa [새창]

AI : https://apps.apple.com/kr/app/%EA%B3%84%EC%82%B0%EA%B8%B0/id1069511488

21264 2025-01-14 00:35:15 16

어린 왕자 작가가 코끼리 보아뱀을 넣고 후회한 이유.jpg [새창]

잘했다 보아뱀!!

21263 2025-01-14 00:33:59 1

아 진짜 6시간계엄한게 왜 계엄이냐고 하는데 [새창]

빠르게 막아서 계엄해제를 시켰기에 망정인거지...
포고령 1호에 의료인 48시간 이내에 복귀안하면 계엄범에 의해서 처단한다던건 잊었나?
길게 보고있었던거 맞잖아...

21262 2025-01-14 00:29:37 6

포기를 모르는 남자 [새창]

요즘은 깃발로 핫한 남자.

21261 2025-01-13 21:43:02 0

어떤 남자의 마지막 글 [새창]

요즘 망자들이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저승관리인 일 제대로 안하는듯.

21260 2025-01-13 21:41:49 0

한강 자살방지 다리의 효능 [새창]

chest를 잡는 quest.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