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완구 - "목숨 내놓겠다"는 말은 의지의 표현이었다. [새창]

왠지 뽀삐 뽀삐 랑 토이랑 잘 어울린다

2604 2015-04-15 10:25:53 1

‘불량’ 완구위해 눈물 흘렸던 우윤근이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 [새창]

이럴 때 제대로 여당을 공격해야 하는데
참 민주당은 답이 없는 놈들이네요.

2603 2015-04-14 18:22:17 1

[새창]

귀염둥이네요

2602 2015-04-12 15:15:47 0

[새창]

쓰레기 같은 놈이 자식은 잘 키웠네

2601 2015-04-08 22:38:30 0

사랑하는 우리아가야.. [새창]

아가들은 행복할 권리를 갖고 태어납니다.
잘 될 겁니다.

2600 2015-04-08 22:37:25 2

이란의 스포츠 중계 [새창]

건전하려고 모자이크 하나 본데

목소리는 왜 이렇게 음탕해

2599 2015-04-06 14:45:22 0

흑형이 강도를 상대하는 법 [새창]

결론은 공짜술

2598 2015-04-06 14:38:22 1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 앞서 공개망신 준 교감 [새창]

욕 좀 아껴야겠다. 너무 아까워

2597 2015-04-04 16:59:39 1

예원이를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서명해주세요. [새창]

가슴 아프네
이번 일 계기로 통학 시 안전벨트라든가 규정을 더 강화해야겠네요.

2596 2015-04-04 08:40:05 0

[새창]

비둘기 만화 다시 보고 싶어지네

2595 2015-04-04 08:32:23 46

[새창]

형사 전문 배우 조덕제씨

추격자, 거북이 달린다, 악마를 보았다, 열혈남아, 조용한 가족, 세기말, 분홍신, 바람난 가족, 괴물, 고고7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헬로우 고스트 등에서 형사 혹은 순경 역할

2594 2015-04-04 08:24:30 6

김혜선 기상캐스터 하차 기념글 [사진 100장 주의] [새창]

일기예보를 보고도 내일 날씨를 모르는 대한민국 남성들

2593 2015-04-04 08:19:04 11

한숨만 나오는 경남도의원 [새창]

기본적인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일세

2592 2015-04-04 08:17:24 41

[익명]실시간 서울권 모대학 도예과에서 불참비 논란이... [새창]

행사의 질을 통해서 참여율을 높여야지
불참비로 참석을 강요하는 건 선배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일을 쉽게 해결하려는 심보라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