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호주 총리와 사이 좋게 셀카 찍는다고 뭐라하네요. [새창]

박종진 기레기 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고 코자고 있겠구나. 한심한 놈

3933 2021-12-15 19:39:33 1

[새창]

'안다리 건다'같은 천박한 표현을
국회의원이 한다는게 참

3932 2021-12-14 18:31:30 0

부산대 NO 교수존 결말 [새창]

일부를 단속하고 문제가 해결됐을때
정중히 사죄하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하는게 모범답안

3931 2021-12-13 12:38:21 1

[새창]

회수 넘으면 탱자 된다더니
태평양 넘으니까
한식이 니글니글해졌네

3930 2021-12-06 19:59:14 0

띠꺼운 말투 원탑.jpg [새창]

뭐하셈? ㅋㅋ

두개 붙이면 구냥 재밌어요

3929 2021-12-06 12:44:24 0

16년간 독일을 이끈 54년생 메르켈 총리 퇴임식 명장면. [새창]

빛이 반사되서 눈 내리깐거 아니죠?
그런거 아니죠?

3928 2021-12-05 10:17:12 1

인간진태와 개진태 [새창]

진태가 암놈이란게 함정
그래서 저는 요녀석을 진순이라고 부릅니다

3927 2021-12-04 12:01:09 0

요즘 맘스터치 광고 [새창]

창렬화시킨 놈들 잡아다가
엄마손 장갑끼고 패주고 싶다.

3926 2021-12-04 11:50:29 0

응급실에서 7시간 대기했더니 80만원 청구된 미국 의료비 [새창]

MB때 의료민영화 막은 국민들이 현명했던 것죠.

3925 2021-12-04 11:33:59 0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의 목표는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것이다."? [새창]

이런 사람도 9수만 하면 검사 될수 있는거군요

3924 2021-12-02 20:23:23 2

전부터 예측했던 국힘당 대환장난리부르스 점점 재밌어지네요 [새창]

상정이 누나는 끼지도 못 하네 ㅎㅎㅎ

3923 2021-11-28 23:18:31 0

최근 한국 컨텐츠들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를 말해주는 외신 기자 [새창]

불편하기만 해서 안 봤던건 아닐까?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불편하면서 재미도 있기 때문에 보게 되는것이고

3922 2021-11-28 23:05:21 0

[새창]

2차대전이 끝났어도 열강들의 아프리카 수탈은 진행중입니다

3921 2021-11-28 22:56:12 0

[새창]

개꿈 꾸고 있네

3920 2021-11-26 14:55:55 0

(후방좋아)순수 미술 젖문가 [새창]

점묘법은 들어봤지만
이런 기법은 미술교과서에 왜 안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