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양덕의 덕후질.swf [새창]

good job

1044 2011-11-13 22:03:59 2

생각하면 웃긴사진 [새창]

저 봉투 안에 천원짜리 한장 들었다는데 내 두쪽 다 건다.

1043 2011-11-13 17:42:14 0

타이타닉OST 리코더 ver. [새창]

뒷북이지만 중복.

1042 2011-11-13 17:41:08 0

[새창]

할아버지 복수하시려고 운동 시작하지 않으셨는지...

1041 2011-11-13 17:39:53 0

어떤게 마음에 들어요 오빠들?? [새창]

마음에 들면 뭐하고
골라본들 뭐하나요?

1040 2011-11-13 17:38:48 0

저희 막내동생 [새창]

볼살이 귀엽네요.
그런데 내년이면 미운 일곱살이네요. ㅎㅎ

1039 2011-11-13 17:37:42 0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협동심류 甲? bgm [새창]

아, 그렇다고 해서 저 위 장면이 감동적이 않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사실 불 붙은 차는 폭탄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도
저렇게 달라 붙는다는 건 쉽지않은 일임.

1038 2011-11-13 17:37:42 0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협동심류 甲? bgm [새창]

아, 그렇다고 해서 저 위 장면이 감동적이 않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사실 불 붙은 차는 폭탄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도
저렇게 달라 붙는다는 건 쉽지않은 일임.

1037 2011-11-13 17:36:41 0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협동심류 甲? bgm [새창]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이런 장면은 반도에선 흔한 일상임.
이제 지하철에서 사람 구했다고하면 크게 놀라지 않음
오히려 보고만 있었다고 하면 많이 놀랄지 모르지만

1036 2011-11-13 17:36:41 2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협동심류 甲? bgm [새창]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이런 장면은 반도에선 흔한 일상임.
이제 지하철에서 사람 구했다고하면 크게 놀라지 않음
오히려 보고만 있었다고 하면 많이 놀랄지 모르지만

1035 2011-11-13 09:07:36 0

강용석 진짜.... [새창]

자폭이라뇨?
한나라당 중진으로 크기 위해 착실히 스펙 쌓고 있는 건데요.

1034 2011-11-13 08:51:02 0

나도 여동생인증 [새창]

저 앙다문 입술!
꽉 꽤물어주고 싶어라.

1033 2011-11-13 08:51:02 0

나도 여동생인증 [새창]

저 앙다문 입술!
꽉 꽤물어주고 싶어라.

1032 2011-11-12 21:04:11 0

저희집 고양이가 인생무상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새창]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하는 표정이네

1031 2011-11-12 21:00:54 0

달마과장 -527 (인기 ) [새창]

혜란이 수줍게 뛰어갈때 왜케 귀엽지